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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참맛

Restaurant

One of the Top rated Restaurants in Ansan


Address

145-5 Gwangdeok 3-ro, 호수동 Danwon-gu, Ansan-si, Gyeonggi-do, South Korea

Contact

+82 31-40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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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122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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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ours

  • Wednesday: 11:30 am to 9 pm
  • Thursday: 11:30 am to 9 pm
  • Friday: 11:30 am to 9 pm
  • Saturday: 11:30 am to 9 pm
  • Sunday: 11:30 am to 9 pm
  • Monday: (Constitution Day), 11:30 am to 9 pm, Hours might differ
  • Tuesday: 11:30 am to 9 pm

Featured Reviews


Reviews are sorted by relevance, prioritizing the most helpful and insightful feedback at the top for easier reference.
  • 5/5 이세홍 1 year ago on Google
    오랜만에 정말 진한 제대로된 조기매운탕을 맛봤습니다. 재방문하여 다른 메뉴도 맛볼 예정입니다. 참고로 모든 식사는 2인부터 가능하고 다른 메뉴들도 중과 대의 가격차가 얼마 안나니 4인이상이 방문하여 먹는게 좋을듯하네요.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김*태림 2 years ago on Google
    숨은 맛집. 외관은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않는 어수선하고 정돈안된 식당같은 느낌이지만 메뉴가격도 매우 높은 편이지만 남도맛의 재현이 끝내줍니다. 서빙하시는분들 고향이 모두 남도. 서울 사람인 내게도 남도음식은 추억이 꽤 있어서 이날 매우 흡족한 맛과 메뉴와 서비스였습니다. 굿굿~!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4/5 Chris K. 2 years ago on Google
    민어조림 나름 괜찮네요... 육회는 약간 단맛이 강합니다.. 연탄 불고기는 음... 약간 비추합니다.. 가격대가 높은 만큼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 예약하시면 접대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 5/5 로또 �. 1 year ago on Google
    이집은 메인 요리가 연탄 불고기며 한요리당2인이 기본입니다. 일단 밑반찬갯수가 많고 맛이 굿이죠 메뉴중에 게살 비빔이랑 육회비빔이 있는데 맵찔이는 도전 하지마세요~

  • 4/5 sang Il k. 2 years ago on Google
    맛에 친절함이 더해져서 좋았음. 주인장이 요리재료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었음

  • 4/5 Young-Seok C. 1 year ago on Google
    계절 민어도 맛있고 안주로 먹으면 맛난 메뉴가 많네요

  • 1/5 minhui k. 1 year ago on Google
    반찬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 4/5 미니이리. 5 years ago on Google
    인테리어는 일반 동네 식당인데 맛은 좋음. 백반이 조금 짠듯

  • 5/5 할부왕김대표 3 years ago on Google
    여름 보양식 민어맛집 밑반찬도 최고!

  • 4/5 Heejoon Y. 5 years ago on Google
    밑찬이 맛나고 병어 선어회가 좋음

  • 4/5 john De j. 10 months ago on Google
    안산 예술의 전당 방문하면서 점심 먹을겸 들림 주차여부가 확인이 안되서 길건너 홈플에 주차후 11시20분 오픈런 1빠로 입장 미리 검색해 봐서 망설임 없이 꽃게살비빔밥 2인 주문함 정심 식사류는 무조건 2인 주문이라 다르게주문해서 먹고 싶었는데... 깔끔한 반찬 깔리고 양념장 위에 꽃게살만 살포시 올려서 써빙되고 잡곡밥에 올려 김에 싸먹으니 맛없을리가 없음 남도 식당답게 간도 쎄고 적당하게 매워서 밥한공기로는 택도없어 망설이고 있는데 아들 인듯한 젊은 사장님이 기분좋게 밥 한공기 써비스로 가져다줘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음 11시 40분쯤 되니까 웨이팅생기고 저녁때도 술 손님으로 손님이 많은듯... 서식지에서 너무 멀어서..다시 방문할지는 모르겠지만 .. 집근처에 있으면...매일 먹고싶을정도로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었음


Call +82 31-401-9123 Open on Google Maps

Amenities


  • Payments
    • ✓️ Credit cards
  • Offerings
    • ✓️ Beer
    • ✓️ Alcohol
  • Accessibility
    • ✗ Wheelchair-accessible seating
  • Dining options
    • ✓️ Lunch
    • ✓️ Dinner
  • Service options
    • ✓️ Din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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