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문열자마자 첫번째로 입장 했음에도 컷트는 2시간 기다리라네 컷트는 예약도 안된다네 돈이 안되니 예약을 안받는건가? 아예 컷트는 안한다고 하든지 두번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이다,

예약 등 운영이 엉망이고 디자이너도 자주 바뀝니다. 커트손님은 불편하게 만들어서 안받으려는 듯 하니 다른 데서 하는 게 좋습니다.

10 윌 어느날 파마를 했는데 제대로 나오질 않아 연락을 하니 디시 해주겠다해서 약속을 잡고 미용실에 가니 그 미용사가 나오지 않았다며 날을 잡아서 다시오란다 안 나왔으면 연락을 해주던가..아무 말도 없더니... 다른 미용사시켜 해주면 되지 않냐고 물으니그건 또 실적 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한다 그럼 또 나올 시간없으니 환불 해달 라고 하니 규정에 환불도 절 대 안된단다. 무조건 날을 잡아서 다시 오란다 날 잡아서 온게 이 모양인데?... 한참을 실갱이끝에 환불을 받았지만 머리도 망치고 기분도 망친 그런 날이었다 머리하는동안 미용사는 사근사근 하고 친절했다.

커트 예약도 안받고 커트되냐고 전화문의하면 맨날 커트 마감했다함 ㅋㅋ 점심시간이라 커트 안된대서 언제 되냐고 물어보니까 언제 될지 모르겠다네 본인 가게 점심시간도 모르는 가게 ^^ 오후 4시쯤 문의해도 커트 마감이라고 공지하던데 커트 손님은 도대체 언제 자를수 있는걸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커트손님 거부한다고 써놓으세요 ㅋㅋ 다시는 안갈곳

친절하고 좋은데 커트는 예약 안되고 대기시간이 너무 깁니다

한번도 염색 안했는데 첫염색이 위에는 탈색이고 아래 끝은 검은 머리 그대로입니다. 망했는데 아무 조치도 없네요. 펌은 모르겠네요.

양평으로 이사와서 우리가족이 단골로 다녔던 미용실인데,, 추석 바로 전, 아내 머리 염색을 겉만 했어요, 속은 안하고. 내 참 어이 없어서 더 이상 안 감.

너무비싼머리값 두번다시가고싶지않은 미용실 커트따로펌따로 따로따로 받는 미장원 에구 시골에서 너무하네요~ 서민을 생각하면서 영업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