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품질 이나 서비스 등 모두 좋은편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근처 타지역인 안양 이나 범계 등 대비 하여 번화가가 없어서 그런지 비교적 확실히 저렴하고 시설등이 더 좋습니다. 서비스도 커피나 간단한 간식 이 준비 되 있어 좋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 가능여부는 먼저 전화로 문의 하여야 하고 방안에서 복도 사람들 예기 소리가 들링 정도로 방음은 엉망입니다.

room condition was not too bad. just cost effective

so so.

몇 년 전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가봤는데 위치는 명학역 근처로 너무 좋지만 객실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실망했어요. 가격이 싸다곤 해도 손 안닿는 곳 청소는 아예 안돼있어서 거미줄이랑 먼지 뭉치, 모기 죽은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침대는 딱딱함 90%, 푹신함 10%여서 나쁘지 않았고, 제가 딱히 추가적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본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욕실의 샤워기 조작은 상당히 헷갈리더군요.

위생상태, 실내공기 좋은편, 오부소음차단 완벽하진 않으나 소리많이내는 고객 많지않으면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님. 좁지만 구조는 좋음. 실내 벽돌마감은 은근히 분위기 좋음

가격대비 갈만은 했으나 12시 퇴실이여서 느긋하게 일어나려고했는데 도어락 고장났다고 10시부터 망치질에 쾅쾅거리는 소리 엄청나고 객실에 물건 몇개 놓고 왔는데 딱봐도 버릴게 아닌대 버리고 첨부터 본적도 없다고 내빼기만함 다신 갈곳 못됨

(Translated by Google) The mini-room is quite narrow. I made the space according to the concept, but it is quite narrow. The counter has a lot of coffee, slushie, popcorn, and so on. I recommend (Original) 미니룸은 상당히 좁습니다 컨셉에 맞춰 공간을 만들었는데 그러다보니 상당히 좁습니다 카운터에는 커피라던가 슬러시라던가 팝콘이라던가 주전부리거리 들이많아서 좋아요 주차공간이 좀 협소하다보니 차를 가져가시는분들은 미리연락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줄평-티비만 크고 나머지는 몇십년 묵은 듯함. 스탠다드룸 103호실 정말 최악이었어요.ㅠ 입실때부터 드라이기가 고장이니 사용하려면 아침에 다른 방 거를 써야한다했고, 바닥에는 사용한듯한 수건 하나가 널부러져 있고.. 샤워기 헤드는 물나오는 구멍들이 다 깨지고 지저분한게 세월이 흔적이 너무나 느껴져서 사용하기가 찝찝했고 콘센트는 뽑혀서 덜렁거리는채로 충전기가 꽂혀있어 사용하기가 불안했고 침대는 쿠션재가 전혀 없어서 얇은 시트 너머로 스프링이 다이렉트로 느껴집니다. 다행히 방바닥은 뜨끈했으나 문제는 침대가 붙어있는 벽과 창문에서 냉기가 너무 심해서 영하의 날씨에 너무 춥게 잤네요. 38000원에 금연룸인 거 보고 왔는데 돈 조금 더 내고 4~5만원짜리 다른 곳 갈 걸 그랬어요.🥲 모든게 30년쯤 묵은 듯 낡았지만 티비만은 새 거에 매우 컸는데, 커서 그런 건지 성능이 별로인 건지 다른 거에 실망해서 기분 탓인 건지 눈만 아팠네요 허허.. 좋은 평들도 있는 걸 봐서는 이 방만 꽝인건지 모르겠는데 103호실은 피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