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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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슬스리 3 years ago on Google
    겁나 맛있습니다. 알짬뽕 좋아서 열심히 다녔는데, 중화비빔밥 먹고나서부터는 계속 중화비빔밥 먹고있습니다. 최애에요. 여러명 가면 탕수육도 시키는데, 꿔바로우 드셔보세요. 쥑입니다 ㅠㅜ 물론 오징어 탕수육도 맛있어요. 만리성이 제일 좋은건 중식 먹고 난 후 특유의 더부룩함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 소화 잘 안 되는 위장을 갖고 있어서 짜장면이나 짬뽕 한그릇 먹으면 이삼주는 다른 밀가루 쉬어줘야 소화력이 제대로 돌아오곤 했는데요. 만리성 짬뽕과 짜장면은 일주일에 두세번 먹어도 소화 잘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제 인생 중국집입니다🥰
    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young bum Y. 1 year ago on Google
    경기 이천시 부발읍에 있는 중화요리점 만리성 ~~~ 기름에 튀겨낸 계란후라이를 볶음밥위에 올려주는 옛날식 볶음밥과 돼지고기와 양파등 야채를 곱게다져 춘장을 넣고 함께 볶아낸 걸직한 유니짜장소스등이 아주 맛있어요 ~~~ 또한 중화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면도 찰지고 쫀득하여 식감이 아주 좋아요 ~~~ 다만 음식이 추가주문이 안되고 시켜서 먹다가 남은 음식도 포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 처음부터 먹고 싶은건 주문해야하고 먹다가 배불러도 포장해갈수 없으니 알아서 먹을만큼 시켜야 한답니다 ~~~ 이집에서 손님들이 제일많이 주문하는 음식이 알짬뽕이라하니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알짬뽕과 꿔바로우를 먹고 싶네요 ~~~ 점심시간에 가면 대기는 각오해야한다고 하네요 ~~~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차선미 11 months ago on Google
    11시30분오픈인데 11시25분부터 자리에앉았고, 20분에 도착했는데 대기10번이였어요 맛있네요 ㅎ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3/5 이현주 11 months ago on Google
    흔하디 흔한 중국집 너무 기대해서인지 별루였네요 특색있는 알짬뽕은 먹을만하고 탕수육 비추합니다.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4/5 이창민 1 year ago on Google
    회사 직원이 출장갔다가 맛있다고 해서 저도 가서 먹어봤는데 역시 알짬뽕 대박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알탕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겁니다. 꿔바로우도 쫄깃쫄깃하니 맛있어요. 작은 거 시켰는데도 양이 많습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조금 늦게 가면 대기하실 수 있는 점 참고 하세요. ^^

  • 1/5 최경섭 1 year ago on Google
    별하나도 아까움(이제 만리성 졸업) 맛집에서 “맛”이 빠진집 그냥 집 진짬뽕에 알,곤이사리추가해도 이거보다 맛있겠네요 모양은 비슷한데 국물맛이 왜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최초방문 알짬뽕 짬뽕따로 알,곤이 토핑 중화비빔밥은 싱겁습니다. (대구나 마차이짬뽕 체인점 가서 드셔보세요!!) 두번째방문 짬뽕밥 알,곤이토핑 탕슉(설탕쏟음!?) 세번째방문 영문모를 텁텁한단맛?? +알,곤이토핑 이천에 맛집이 자꾸 없어지고 집만 남아서 서글픕니다. (영짬뽕 , 아이성 별 하나도 아까움) 가까운 하얼빈, 조대감, 황장군 가세요. 최소한 보통이상은 한다고 생각 합니다.

  • 5/5 박정식 2 years ago on Google
    꿔바로우는 튀김옷은 바삭 쫀득하고 소스는 새콤달콤 조화가 좋았구요 알짬뽕은 알과 고니가 섭섭치 않게 들어있고 얼큰합니다 마무리로 간짜장 오랜만에 중화식으로 튀긴 계란후라이에 반했고 적당히 달달한 소스 좋았습니다 다만 주문한 테이블 순서대로 나오는 건 아니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합니다

  • 5/5 Gastronomy 2 years ago on Google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중식당. 한적한 국도변에 위치했고, 그냥 휙 지나치기 쉬움. 빠르게 달리는 차들이 많아 진입하기 약간 어려울 수 있음. 장사가 너무 잘되는지 옆집까지 먹어서, 겉에서 보면 좁지만 실제 들어가면 두배의 크기임. 11:30에 오픈인데, 약간 늦으면 금방 자리가 꽉참. 재료가 떨어질때까지만 장사를 하시기에 저녁장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두번에 걸친 방문이며, 다양한 요리와 식사를 주문해봄. 모든 식사에 튀긴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는 모습이 매우 맘에 듦. 간짜장은 바로 볶아 내었는지 윤기가 좔좔 흐름. 독특하게 면강화제를 넣지 않아서 보통 보는 노란색면과는 다르게 흰색 면임. 쏵쏵 비벼서 한입하는데, 이런 면발은 처음 먹어봄. 보통 짜장면집 면에서 느껴지는 쫄깃함과는 다르게 이빨이 들어갔을때 약간 튕겨내는(?) 그런 느낌. 아마도 잘만든 우동반죽을 얇게 늘려서 면을 뽑으면 이럴것 같음. 소스와의 접착력도 매우 좋음. 짬뽕국물도 바로 볶아서 내었는지 채소가 살아 있음. 볶음밥은 갈색 느낌이 좌르르 나는 비주얼이고, 튀긴계란이 반숙으로 올라감. 알알이 잘 볶아진 옛날 볶음밥 스타일. 요리로 냉탕수육, 간장탕수육을 먹어봄. 냉탕수육은 유린기 소스와 야채에 탕수육 고기가 올라간 요리. 튀김이 예사롭지 않게 바삭함. 두번 튀긴것 같은데 액체 소스에 풍덩 빠져도 바삭함을 꽤 유지함. 간장탕수육은 간장치킨 소스인데 고기가 탕수육 고기임. 엄청나게 바삭하고 단짠 간장 소스덕에 굉장히 식감있는 교촌치킨 먹는 느낌. 전체적으로 모든 식사와 요리가 매우 만족스러움. 사장님이 요리하시고 사모님이 홀을 보시는것 같은데 매우 친절함. 더불어 좋았던것은 접시와 그릇에서 느껴지는 옛날 느낌이 좋았음. 그 옛날 중국집 짜장면 먹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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