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오락실. 코노. 바베큐. 모두 한곳에서 가능. 가성비갑. 대신 풍차 바로앞 바베큐는 비오는날 불가능. 그래도 편리하고 단체로 오기 좋음.

단체로 놀러 갔습니다. 가장 큰 방을 사용하였습니다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지저분하고 바닥은 곳곳에 마루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난방은 골고루 되는것이 아니라 한쪽은 너무 뜨겁고 한쪽은 너무 차가 왔습니다. 침구류는 깨끗하지 않고 사람수대로 맞춰 주지도 않아서 겨우겨우 사용하였습니다 조리 기구들도 오래되어서 별로 깨끗하단 생각이 안 들고 사용하면서도 별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베큐장은 한방이 안돼 파카를 입고 고기를 구워 먹을 정도. 그래도 추워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실내에서 들 많이 고기를 구워 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펜션은실내에서 고기 먹기 시작하면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들 바베큐 장을 마련 하는 베이 펜션 야외 바베큐 장이 정말 안 좋습니다 단체로 갈 수 있으니깐 망정이지 개인으로 내돈 내고 가라고 하면 절대로 선택하지 않은 곳 입니다

중앙에 공사를 하는 관계로 중간이 번잡하기는 했지만 숙소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방은 뜨거울 정도였어요. 좋았습니다.

아기자기 얘들 좋아할 놀이기구와 족구할 공간 오락실.노래방 골프장까지..ㅎㅎ심심하지않게 만드는 수상 물놀이까지 저녁에 사진 찍을수 있는 만능 리조트...굿~~~

대학교 MT 때문에 방문 했었습니다. 시설 은 매우 깔끔합니다. 식당의 음식 가격은 좀 비싼편 1박2일 아주 잘놀다 왔습니다.

Expensive and you have no service

방키를 받고 재활용 가방 및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줍니다. 그러면서 보증금을 받습니다. 휴대폰충전기 농구공 족구공 모든것을 빌리는데 보증금을받습니다. 쓰레기도 자유롭게 버릴수없고 스스로 재활용해가면서 버려야합니다. 흡연구역이 지정되어있는 펜션은 처음입니다. 방에서 못핍니다. 이불도 주지않아서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방은 여관 및 여인숙정도 수준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창렬입니다. 또 취사장은 공동 취사장이라 뭐든쓰면 씻고 제대로 돌려놔야됩니다. 여기주인들 겁나편하게 돈버는듯

주방에 식기 및 주전자 접시등 모든 물품이 비치되어있지 않음, 공용 주방에서 가져와야함, 바닥난방이 심야난방으로 저녁 7시 부터 켜져서 새벽에 꺼짐, 가을 이후 온돌 비추 추위에 떨 수 있음 냉장고 안에 선반이 없어 냉장고 이용이 불편 전체적으로 단체로 이용하기에는 적당하나 가족단위로 이용시 비추 사장님은 친절하심 하지만 설비들은 왠만한 글램핑 시설보다 안좋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