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소개로 할인해 주신다는 말을 믿고 아버님은 다리, 어머님은 무릎이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습니다. 아버님이 척추협착증세로 다리가 아픈건줄 알고 검사받다가 대퇴골혈관이 막혔다는 소견을 내셨음에도 급하지않다던 허리시술을 병원측의 권유로 하셨습니다. 퇴원 전날 예상 퇴원비용 500~540을 듣고 다음날 막상 퇴원하러 가니 본부장이라는 분이 60여만원짜리 비급여 지혈제 사용으로 590정도가 나왔는데 어머님도 무릎수술하실거니까 480만 내라고 해서 퇴원비를 지불하고 퇴원하면서 내역서?를 달라고 했더니 내역서에는 500정도 나왔는데 감액해서 480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나중 그 상황에 대해 묻자 원장 원무과 본부장이라는 분의 말씀이 모두 다르고, 비급여부분의 지혈제 말에 대해서도 예전에 아버님이 혈압약의 아스피린 때문에 지혈문제가 있었던터라 시술 전 아스피린복용에 대해서 말했음에도 병원측에서 문제 없다고 했는데 무슨 지혈제를 사용했냐고 묻자 병원측에서는 지혈제가 아니라 유착제 사용을 잘 못 말했다는 식으로 답을 합니다. 병원 상대로 일반 시민이 무얼 할수 있겠습니까...저희가 겪은 내용을 그대로 말씀드려 참고하시길 바랄뿐입니다. 더욱 중요한건 허리시술후에도 다리는 여전하셨는데 막힌 혈관 시술후 나아지셨다는 겁니다. 이래서 병원원장님이 혈관시술후에도 다리 여전하면 허리시술 보장하고 다시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신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접수대에 앉아 있는 여자 3명 개불친절함. 3명 다 뭐라고 시부르는지 잘 들리지도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띠꺼운 표정에 띠꺼운 말투. 나는 "안녕하세요, 보험금 청구 때문에 증빙서류 좀 떼러 왔는데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이 말밖에 안 했는데 내가 그리 잘못한 거냐? 그리고 허리디스크는 정말 심한 경우 아니면 앵간해서 시술이나 수술 권하지 않고, 심한 경우라도 고통만 참을 수 있으면 자연치유 된다는데, 이것들이 심하지도 않은 허리디스크 가지고 무슨 난리라도 난 것처럼 당장 시술해야 된다고 해서 과잉진료 받게 한 것도 억울한데.. 역시 과잉진료 한다는 소문이 사실이었어.. 뭐 과잉진료는 그렇다 치고 접수대에 앉아 있는 무슨 현경? 얘부터 띠껍녀 트리오 진짜 개빡침. 아 썩을 것들 생간만 해도 울화통이 치민다. '얼마나 사람들한테 시달렸으면 그러겠어..'라고 이해하려 했는데 얘들은 상태가 심각함. 못생긴 얼굴에 인상까지 쓰고 있으면 더 못생겨지니 참고하길.

(Translated by Google) Paperweight roughly and non-payment is recommended. Please refer to those who go to this hospital (Original) 문진 대충하고 비급여를 권장합니다. 이 병원에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Permanent vision loss/anesthesia error: My mother traveled from the United States to Korea to receive spinal surgery at this hospital because she heard that the surgeon there was excellent. Though the procedure itself was effective, she woke up from the anesthesia with complete vision loss in her left eye. It was due to an anesthesia error shutting off blood flow to the optical nerve and retina, and causing vision loss. She did not wake up from the anesthesia for 3 hours after surgery. Carotid arterial retinal occlusion is a rare occurrence: 1 in 60,000 surgeries with general Anesthesia. This is not a hospital to trust with your surgery. The doctors have not met with her during post surgery, and it had been 2 days since surgery. They have ordered tests and imaging but they have not come to even see her nor have they taken responsibility. This is not a hospital that holds its doctors to a standard of excellence or integrity.

병동간호사분들,접수창구,물리치료등 서비스는좋습니다 근데수술실에서대기하는데대기실도따로없고춥고 환자대기하는데수술실에서가지고나온시트등을환자대기하는바로옆에다 던져버리고먼지나고 그건좀바뀌어야할듯합니다

굿닥터튼튼병원 박춘근 병원장님 소문대로 너무 자상하시고 그동안 고생 너무 많이 했는데.. 더 빨리 찾아뵈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랜 고통 가운데 해방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있는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리뷰 보고 왔다가 .. 실망이 큽니다.. 병원은 깨끝하고.. 신경외과 는 그럭저럭 보통이시고 정형외과는.. 못함.. 대실망 오기전에 다른병원서 말하던서 여기선 모르네요...

서비스.진료 엉망입니다. 6시까지 진료라면서 5시반에가도 진료 끝났다고 접수도 안받고 의사 진료상담도 상세한 설명 하나도 없습니다

Really good place and kind doctors. I recommend to come here. All stuffs are very polite!!!

(Translated by Google) Knee cruciate ligament surgery (Original) 무릎 십자인대 수술ㅋ 시설좋고 친절하고ㅋ

(Translated by Google) I lost 450,000 won by taking an MRI that I don't need. I didn't even look at the pictures I took. never go (Original) 받을 필요도 없는 MRI찍어서 45만원 날림. 찍은 사진을 보지도 않음. 절대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