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new restaurant so we went to try out with my family. And it is good place but less spacious. The food price are comperatively okay. And about the food; The beef steak was serve medium rare and it was tender. The plating was really to mark of art. My daughter love the Shrimp Rose pasta with bread. Chicken tender salad was ok. And the best was the pepperoni pizza(anytime pepperoni pizza is my favorite.) But here the daugh was quite different its more like a bread.

밀양에 새로 오픈한 패밀리 레스토랑 이예요. 대표메뉴인 10달러스테이크는 육즙에 고기가 부드러워요. 미트볼 스파게티도 소스가 진하고 맛있어요. 특히 고르곤졸라 피자는 페스트리도우가 독특하고 파이같기도 하고 치즈와 달콤한 꿀의 조화가 잘 맞네요.

금액대비 맛이 괜찮아요 주차장은 사용못하게하고 길건너 공동주차장 사용합니다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는 기본 미듐으로 나와요. 레어나 미듐레어 드실분은 따로 말씀해주셔야 해요. 샐러드도 신선했고 킬바사빠네 주문하실경우 소스 넉넉히 달라고 하세요. 스파게티 다 먹고 빵에 찍어먹을 소스가 부족해서 빵 많이 남겼습니다. 주말 저녁에 6시전 방문했는데 7시쯤 자리 꽉 찹니다. 참고하시길. 가격도 괜찮았어요. 화장실 옆에 좌석은 찬바람나와서 추워요.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단것빼곤 맛도 가격도 좋았습니다

양이 많진 않아요. 하지만 만족스러웠네요 맛도 분위기도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특히 킬바사 빠네 파스타 맛있네요

맛이 좋네요.. 가격도 싸요~ 자주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