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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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suk-young M. 3 years ago on Google
    주차장에 차대고 간다고 했을때 갔다오면 대략 3km정도 코스라고 보시면 될듯.. 주차장 - 케이블카탑승장 - 전망대 - 이순신 - 용 - 산길 - 전망대 - 케이블카탑승장 - 주차장 순서로 되어있구요 전망대 까지만 갔다가 되돌아가도 되고 전망대 거쳐 해안데크 용까지 갔다가 1.다시 해안데크로 돌아오는 길 2.용에서 산길로 올라가는길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이왕이면 한바퀴 도는 2번 추천 전체 한바퀴를 돌려면 언덕도 꽤 있고 계단도 있어서 조금 힘들고 땀 많이 나니까 너무 춥지 않으면 겉옷은 바람막이 위주로 벗어도 될만한 걸로 챙기는게 좋음
    5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남현선 2 years ago on Google
    케이블카로 고하도에서 내리면 바다데크길을 걸을수 있어요 전망대에서 왼쪽데크는 목포대교방향...고하도능선길로 되돌아 올 수 있어요 오른쪽데크길은 일제잔재인 동굴을 볼수있어요. 경치좋고 멋집니다.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한미희 2 years ago on Google
    완전 멋져요. 바다 바로옆으로 걸어갈 수 있게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돌아올 땐 용머리 옆 계단 있는 곳으로 왔는데...여기도 은근 좋아요. 높은 산이 아니라 낮은 산위을 걸으며 바다도 보고...뜻밖의 선물 같은 곳이었어요.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장유진 2 years ago on Google
    8월말에 갔을땐 오픈 예정이란 현수막만 있고 폐쇄되어있었어요. 해안동굴탐방로 반대방향 용머리까지만 갔습니다. 왕복2키로정도 적당한 거리에 해안절벽보며 유유자적 산책하기 좋아요. 용머린 별거없고 대교밑에서 사진찍기 좋아요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Hyouk Kwon (. 9 months ago on Google
    목포 여행에서 제일 좋았음 관리도 잘되어있고 걷기도 좋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해안따라 걷는건 최고였음 용머리쪽은 끝에서 산책로랑 연결되어있어 숲속 걷는것도 추천함 단점은 계단이 많음 초반에만 해안데크 중간으로 내려가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어 무조건 왕복해야함 이건 솔직히 완전 별루임 동굴은 약 700미터 왕복 용머리는 약900미터 왕복 한쪽만 선택해서 가는걸 추천 개인적으로 용머리 추천~^^ 아 그리고 전망대 공사 중이여서 못올라감 미리 아래에서 안내라도해주지 완전 실망 마지막 단점은 낚시 금지 ㅋ 고기 엄청 많아보이던데... 낚시 하고싶었음 ㅋㅋ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Jesse N. 3 years ago on Google
    Beautiful. Worth the trip over from Mokpo

  • 5/5 ariel g. 3 years ago on Google
    I love this place♥♥

  • 5/5 다다아산테 2 years ago on Google
    데크까지 가는 길이 쉽진 않지만 데크에 도착하면 그 힘듦이 다 날라갈만큼 좋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간되시면 운동할 겸 꼭 들르시길 추천해요

  • 3/5 S2 S. 1 year ago on Google
    해상데크 끝 용머리는 조형물이고 목포대교를 아래로 볼 수 있음 여기서 산을 따라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등사로 입구가 있음

  • 5/5 namgyun k. 1 year ago on Google
    산책 트래킹으로서 매우 좋음 케이블카 안타고, 고하도주차장에서 내려서 산책하시면 1-2시간 잘 감

  • 5/5 CHAEWON KIM (. 1 year ago on Google
    걷기 너무 좋고 경치와 바다가 아름다워요!

  • 5/5 김의진 3 years ago on Google
    목포케이블 고하도 승강장에서 좀만 올라가면 고하도 전망대가 있고 고하대 전망대부터 시작되는 해안대크, 목포 방문 하시면 꼭 놓치지 마시고 방문하세요. 총 한시간정도 걸리는 산책로인데 바다 건너 유달산의 전경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 그리고 목포대교 바로 밑에 위치한 용의머리 동상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 5/5 Thuy Tran L. 6 months ago on Google
    A nice deck for you to walk along the coast after getting off the cable car in Gohado.

  • 4/5 이하나 7 months ago on Google
    입장료 없음 목포해상케이블카 유료주차장 이용 / 공중화장실 고하도의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해상데크길입니다. 시원하게 부는 바닷바람과 맞은 편으로 보이는 목포시내의 전경,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들 그리고 웅장한 목포대교 덕분에 특별한 산책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하도 전망대를 지나 약간의 등산로를 지나야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운동에 적합한 복장으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 3/5 박우경 7 months ago on Google
    우연히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하는 '선상박물관문화기행'이라는 행사에 참여하여 배를 타고 가던 도중 고하도 해안데크라는 곳 맨 끝에 눈길이 계속 가게되었다.무엇일까? 궁금도 하고..그때 생김새를 훨씬 자세히 살펴보았더라면 가지않았을텐데..사실 높은곳을 못간다.더군다나 아래는 바다..보는 순간 헉..정말 무서웠다.나한테는. 아들과 같이 안와서 다행이다.아들은 분명 나한테 장난를 치며 도와준다면서 잡아당겼을것이다.스카이워크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해서 많이 놀랬다.중요한것은 그리 실랭이하다 발을 헛디딜수도 있고 둘다 몸무게가 있다보니 과연 그 몸무게를 버틸수 있을까..혼자여서 다행이였다. 다리에 힘을 팍 주고 그래도 가 보았다.어지럽기도 하고.. 그래도 절반 성공!! 되돌아갈 일도 힘들겠다했는데. 와 산으로 가는 길이 있었다. 와!! 이 길도 멀고 등산 잘하시는 분은 좋지만 초보자나 산만한 자는 위험하지 않을까... 150개의 계단을 또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 또 샛길이 있네 '보행약자용샛길' 은 좁은 것은 그렇다고 하지만 어두워서..그 어둠을 뚫고 나오니 어 또 계단이였다..그나마 힘들지 않은 계단이여서 다행 이다. 오늘은 나의 심장이 쫄깃해지는 순간이였다. 절반이 남았는데 동굴을 못보고 왔다.한글도 있던데.. 또 갔다와야하나..ㅠ.ㅠ

  • 5/5 최종묵 6 months ago on Google
    유달선 케이블카를 타고 방문한 고하도 해안데크. 생각보다 길이도 길고 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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