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식당인줄. 비냉, 물냉 모두 고기가 없고 만두에도 두부만 가득. 만두는 그래도 맛은 괜찮았지만 물냉은 그냥 시판용 육수를 쓰신듯.. 육수 맛보면 답이 나옴. 직접 고기국물을 내거나 직접 동치미를 담궈서 낸맛이 아닌듯함.. . 점심시간이라 바빠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엉뚱한 음식을 서빙하질않나 직원분들 다 주방에 들어가있어서 계산할때는 몇번씩이나 계산해달라고 사람 불러야하고. ..

맛없음!!이름이 면옥이라 기대하고 비냉이라 만두를 시켰습니다. 그러면 냉면의 육수도 맛볼수 있고 비냉도 먹을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는 냉면 육수도 살얼음으로 주셨서 좀 의아 했는데 맛을 보면 이해갑니다. 고기먹고나면 입가심으로 먹는 물냉면 맛이납니다. 아~그냥 업소용 냉면 육수를 그냥 국그릇에 떠서준거구나!! 비냉도 역시 업소용 입니다. 면옥입에도 불구하고 기계식으로 뽑아쓰는 면을 사용하지 않고 고기집 입가심용 냉면을 먹어야하는 면옥집 입니다. 만두는 직접 만든것 같지만 별로입니다. 고기를 많이 넣으면 육수가 많이나와서 피가 붇고 야채를 많이 넣어도 삼투압에 의해서 피가붇니다. 그래서 인지 두부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혹여나 이집에 꼭 방문 하시겠다면 면옥입에도 불구하고 냉면은 드시지 마세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음식 입니다 냉면을 매주 월요일 현금 오천원에 가능 하다고 해서 도전해 보고 추가로 업데이트 예정 입니다 냉면 맛집입니다 비냉 물냉 둘다 맛있어요 특히 사모님이 직접 만두를 빗으셔서 좋아요 만두도 맛있어요

만두전골 먹었어요~ 맑은 국물이 아주 담백하고 개운하네요. 밑반찬도 맛있었는데 특히 톳무침이 맛있었는데..보통 초고추장에 무친거만 보다가 두부으깨넣고 무친건 첨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음

검색해서 찾아 왔어요. 비빔냉면만 먹었는데 재료들이 자기 주장이 강해요;; 다 강한 맛이라 불 부어 먹다 남겼어요. 어느 것 하나 맛있게 느껴지는게 없는 냉면 맛에 놀랐네요. 사진도 대충 찍었는데 비주얼만 좋네요.

직접만든 왕만두 담백한맛과 깔끔한맛 전혀 안느끼함 비냉도 맛있었음

추천받아 갔는데..제 입맛에 그저 그랬습니다. 물냉,비냉 크게 맛있는줄 모르겠는데.. 물냉은 그냥 시원한 맛에 먹었구요.. 만두도 되게 맛있다고 했는데.. 한입 베어무는데..좀 냄새가 났어요.. 맛에 예민하지 않은 제가 느꼈으니.. 맛에 예민한 남편은..이게 무슨맛이냐구..ㅜㅜ 그래도 사장님은 친절한편이였습니다.. 입맛은 다 다르니..평가가 될순 없으나.. 저는 재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불친절하고 입맛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래다녀본 사람으로 최근들어 재방문하고 싶지 않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