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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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SEUNG-WAN C. 1 year ago on Google
    샤워장 문 닫음. 화장실 soso.. 취사장은 깔끔 관리. 한적하고 조용한 곳 원하는 분들은 추첨. 인근에 마트 갈려면 차 타고 나가야하는데 저녁 늦게 문 닫아버림.

  • 3/5 ARELU N. 1 year ago on Google
    방역 없음 풀 천지임... 걸어다닐때 마다 따가움 제초제를 좀 하던지.. 모기 개많음... 화장실 샤워실은 깨끗 가격 저렴

  • 3/5 이한솔 4 years ago on Google
    사이트간에 간격이 넓어 독립적임. 온수샤워장 구비. 운동장 구비. 여름철 방역작업이 필요함.

  • 4/5 이미아 2 years ago on Google
    벌레많고 땡볕이지만. 아이랑 신나게 놀다 기절해서올수있어요

  • 5/5 그림자케이 5 years ago on Google
    추울때 가기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할듯

  • 5/5 유블리맘마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The campsite is also clean and noisy, but too much It was a good camping trip. I will come again. (Original) 캠핑장도 깨끗하고 소음이 있지만 너무 좋은 캠핑이였슴다 또 와올거임

  • 3/5 Brian K. 4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A fresh opportunity to sleep in a caravan When I visited in the summer, it was uncomfortable because there were a lot of spiders, and it was difficult to use the bathroom or shower room, but I think it's the real pleasure of camping. (Original) 캐러반에서 자볼수 있는 신선한 기회 여름에 방문했을때는 거미가 조금 많아서 불편했고 화장실이나 샤워실 이용이 어려웠지만 또 그런맛에 하는게 캠핑의 묘미라 생각하네요

  • 5/5 Deokwoo K. 6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The staff's lack of love is good for the caravan. (Original) 직원분 칠절함이 하늘을찌름 카라반 가성비좋음

  • 1/5 대나무씹는팬더 1 year ago on Google
    옆에 카트 타는 소리 때문에 6시까지 너무 시끄러워요 다음날도 아침8시부터 탑니다 시끄러워서라도 다시는 안가고싶어요 17000원이라 저렴한거 빼고 일단 괸리사무실에 사람도 없도 전화하니 쓰레기봉투 가져다 준다 하고서는 집에 갈때까지 안주셨어요 여자 화장실 8칸중에 다 잠궈두고 두칸만 이용하게 해놨는데 그마저도 한칸은 지저분해서 불편했어요 데크 사이즈도 6×4 사이즌데 다른 캠핑장보다 살짝 작더라구요 날파리 개미 거미 벌레가 너무 많아서 정말 고생하다왔어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캠핑장 1순위

  • 4/5 강성진 1 year ago on Google
    F1캠핑장 좋았어요. 시설물은 오래되었으나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좋은기억 추억이 되었습니다.

  • 5/5 정정수 1 year ago on Google
    매주 금.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고 입실은 예약자리가 비어있으면 오전 일찍도 가능한듯합니다. 퇴실은 오후 3시안에 해도 다음 예약자가 없기때문에 여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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