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원입니다. 정상? 에 올라가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적당한운동도 가능합니다. 한번쯤 다들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구도심에서 가까운 소공원입니다. 사시사철 한가로이 걸을수 있습니다. 자신과 나라를 위한 사색공간으로 좋습니다. 시냇가가 가까이 있습니다. 가람 이병기 시비가 있고 충혼탑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제 때 신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다가공원 입구에는 우리나라 개화기를 함께한 개신교 선교사 묘비도 있습니다.

전주시내에 위치한 작은공원 정상까지는 걸어서 10분소요 시내일부 경치를 한번에 볼수 있는곳

전주시 충경로(풍패지관, 객사 있는 곳)를 따라 예수병원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공원입니다. 매우 낮은 산이지만 전주시 구시가지를 조망하기에 좋습니다. 입구에 천양정에서 우리나라 국궁을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공원이지만 시민들이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머무는 것 같습니다.

볼거없습니다 정상 가시면 장례식장 (엠마오)바로앞입니다

시내에서 전주천만 건너면 바로 나오는 야트막한 다가산에 있는 공원 천양정에서 행사하지않으면 주차장이 상당히 널널하여 근방에 볼일있을때 잠깐 주차하기도 좋고 개장화장실이 있어 화장실 들리기도 좋다 낮은 다가산이지만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보여서 좋으며 차량통행은 불가하니 걸어서 올라야함 아까시아꽃이 필때면 아까시아꽃이 만발하여 아까시아향이 근처만 가도 풍기고 전주천쪽 절벽의 하얀 이팝나무들이 예쁘니 그때 전주 시내 방문하면 시내 돌다가 한번쯤 가볼만하다 가을 단풍구경하며 오르기도 괜찮음 정상 올라가는 길은 천양정에서 국궁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거 구경하며 슬슬 올라가보면 정상엔 일제시대 신사터와 충혼비등이 있다

편히들를수있는곳 할아버지들이 바둑도두고 산책하는사람도많아요

Not bad

(Translated by Google) Make the bathroom a little brighter (Original) 화장실을 좀 더 밝게

구경할수 있는것이별로 없고 무료주차가능 국궁 활 쏘는걸 볼수잇음 올라가면 전주시내 살짝 볼수있음

시원하고 숲도 우거지고 전통활궁터가 있는곳이며 3ㆍ1 운동 유적지가 많은곳 입니다

조용하고 산책하기좋아요. 천변을걷다 다가공원도한번 올라가보면 좋을듯합니다

전주천변가기 좋고 남부 새벽 시장가면 뭔가 삶의 활력을 충전한 기분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