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고 맛있는 차를 즐길수 있는 갤러리 카페. 예전만큼 예쁜 그릇들은 없지만 눈을 즐겁게 하기에는 충분해요. 초록초록한 잔디 정원이 너무 예뻐요~ 프랑스 홍차 <여왕의홍차>를 마셨는데 진짜 향도 좋고 맛있어요.

재작년인가 대전 갈일 있어 부러 들렀어요. 도자기 모으는게 취미인데 스콘과 홍차 마시며 앤틱 도자기 구경하고 찻잔 사서 왔어요. 대전 갈일 있으면 또 들르고 싶네요.

The restaurnt was very excellent.

Love so much very elegant

금산시골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지나다 우연찮게 들린곳인데 신선한 경험이네요.일단 음식맛은 아주 좋았어요.셰프님이 요리를 제법하시네요.코스요리라 가격은 착하진않지만 나오는 음식하나하나가 다 맛있어서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네요.처음 홍차먹을 찻잔을 데워주시는것부터 시작해서 홍차.직접 만드셨다는 리코타샐러드(샐러드가 이렇게 맛있어두 되나싶네요)브르스게타.본요리(전 찹스테이크와봉골레)외국에서 공수해온 유기농아이스크림에 미니티라미수.차나 음료순으로 내내 눈과귀와 입이 즐겁습니다. 150년된 영국 도자기들도 귀하게 대접받고 온 느낌이 들게하네요. 특별한날. 야외로 나와 이런 호사스런 식사가 하루를 또 빛나게하네요^^

영국 고급레스토랑에서 고품격 서비스 ^^ 음식에 진심인 사장님~~~ 이뿐 정원 미리 예약은 필수

주인장의 세심한 설명과 두잔의 차 가 입맛을 돋구어주고,맛난 음식과 디저트가 일품 입니다.예약은 필수^^

너무 근사하고 친절한 설명과 서빙 대 만족이네요. 맛도 너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