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이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은 맛집입니다. 동태탕,꽁치김치찜,고등어김치찜등 주방장 아주머니가 한국에서 배워오셨다고 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밑반찬도 너무 맛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다 먹어볼 생각입니다. 진짜 강추 맛집입니다.

A bit skeptical from the outside, but very surprised because the food was great, the staff very welcoming. the food arrived quickly and the portion for the price was very generous. I would recommend.

Tasty Korean food and amazing service:) One of the best places in this city.

여행다녀와서 늦게 올렸어요ㅎ. 맛있었어요. 음식은 경상도식 음식이였습니다. 홀서빙 직원분 한국어도 잘하셔서 주문에 문제 없었고 혼자 여행해서 한국어로 수다 할 기회가 없었는데 신나게 떠들었네요. 다음에 또 다낭가면 한식생각나면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I walked in at about 2.05pm and the staff happily took my order but minutes later they switch off the air-conditioning. They said that they are closed but I can continue to dine there. Can you imagine having my meal there when the temperature is more than 30°C? Can't really understand their house policy but I was dripping with sweat profusely while eating. And they don't even want to switch on the fan.

A bit noisy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최대한 무난한 음식으로 부대찌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못먹을 정도는 아니겠지 했는데 부대찌개에 베트남 향신료인지 신맛? 톡쏘는맛? 때문에 먹을 수가 없었어요. 진짜 너무 배고파서 감자채에 부대찌개 햄만 골라 대충 배만 채우고 나왔습니다. 남편은 못먹을 정도는 아니였다는데 저는 정말 비슷 별로였어요ㅠ

I’m not Korean, so to me it was good. For 140,000 they bring you kimchi tige soup, rice, pancha set (starters), and water. The soup didn’t taste like in Russian Korean restaurants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