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JAEHYUN B. 5 years ago on Google
I
really
strongly
recommend
this
shop.
Personally,
this
is
the
one
of
the
best
coffee
shps
in
danang.
Don't
miss
this
shop.
I
came
here
everytime
I
visit
danang
to
enjoy
2-4
coffees.
If
you
like
a
coffee,
I
really
recommend
this
shop.
It
tastes
like
a
unique
flavours
and
smell,
light
excellent
taste.
But
If
you
are
looking
for
traditional
vietnam
coffee,
this
shop
is
not
for
you.
The
taste
of
coffee
of
this
shop,
Basically
they
use
excellen
arabika
coffee
bean
from
da-lat
,
roasting
is
medium
not
vietnam
style.
There
are
many
kinds
of
extraction
methid
menus,
cold
brew,
chemex,
syphon,
v60,,...etc.
Some
of
coffee
menus,
They
use
add
a
kind
of
herb
or
Cam
thao
(like
sugar
cane
but
kind
of
herb
for
old
traditional
medicine),
I
am
not
for
sure.
Whatever
you
choose,
It
will
be
great.
All
staffs
are
kind.
Price
is
moderate,
comparing
to
others
in
danang.
Clean
rest
room
and
modern
style
interior
and
exterior.
But
maybe
you
can
not
find
easily,
This
is
located
in
end
of
small
path.
See
the
followings
1.
Find
Azzan
Coffee
near
Danang
cathedral
2.
Find
small
pathway
between
Chin
Mesh
restaurant
and
Ruby
cafe
3.
Go
to
the
end
of
pathway
4.
You
can
find
"Brewman"
is
on
your
left
side.
Use
google
map,
It
will
be
easy
I
hope
you
enjoy
vietnam
coffee...
여기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커피맛으로는
절대
뒤지지않습니다.
커피가
취향이다보니
이견이
있겠지만
다낭에서
제일
맛있는
집중에
하나입니다.
인테리어는
근대식인데
실내에
에어콘도
있고
실외
자리도
있습니다.
다만
찾기가
좀
어려운데
다음을
따라
찾아보세요
물론
구글맵을
쓰시면
아주
쉽습니다.
1.
다낭
대성당에서
성당
정문방향으로
한블럭
앞에
있는'Azzan
Coffee'를
찾으세요
2.
베트남
식당인
Chin
Mesh
와
로컬
커피집
Ruby
cafe
사이에
있는
골목길
끝까지
가세요.
손님이
많이
댕겨서
치안도
좋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
골목길
끝에서
왼쪽을
보시면
Brew
Man
커피집이
보이실
겁니다.
자주
먹었던
메뉴
소개
1.
Cold
Brew
.
진한
일반
커피를
좋아시면
살짝
2%
아쉬운
콜드부루맛이
잘
나는데
깔끔하고
넘김이
아주
좋습니다.
쏀
커피를
좋아시면
패스하시고
부드럽고
깔끔한걸
좋아하시면
딱입니다.
2.
Chemex
.
특수필터로
여과한
커피인데
콜드부루처럼
부드러운
맛의
추출법입니다
좀
밋밋할수
있는
맛인데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
집에선
원두를
향이
독특했는데
블렌딩이라
뭔지를
알기가
함드네요
3.
Latte
.
아리비카
원두의
라뗴인데
한국서
먹는거랑
크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뒷맛이
좀
살짝
다르게
납니다.
이건
머
원두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쏀
커피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라떼나
카푸치노가
좋습니다.
4.
Coconut
Coffee
.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블렌딩
같은데
다른
베트남
전문점이
로부스타
위주의
강배전의
가벼운
쓴맛과
진한
단맛이라면
이
집
코코넛은
부드럽고
깊은
커피맛에
옅은
단맛으로
알싸한
맛을냅니다
강배전
로부스타가
아니니
굳이
커피
중화에
많은
단맛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직원분들이
젊고
친절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이래저래하시다보면
주문도
쉽고
커피만드는
것도
보여줍니다.
인테리어는
모든
스타일이고
깔끔한
화장실도
있으니
크게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다냥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