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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크인:
D동
프론트에서
투숙
시
주의사항
안내
후
객실
키와
웰컴
쿠폰
지급.내가
미스한것은
체크인
시
스키장
전망을
선택하지
않았다는것.2만2천원
추가하면
좀
나은
전망의
룸으로
배정
받을
수
있었는데..까비
(펫
패밀리
룸
기준.)
2.룸:
컨디션
최악.입실
후
머리카락
두가닥
발견
그리고
화장실에
분변으로
보이는
갈색
고체도
발견
ㅠㅠ
벽은
차콜색
페인트고
조명이
할로겐
램프로
밤에는
너무
어두워서
화장할
때
얼굴
식별
불가.화장실
매우
협소.방은
1,5평
정도
(2m*2.5m)로
성인
두명정도는
넉넉히
잘
수
있음.참고로
현관에
중문이
있어
방음
수준은
최고임.
3.어매니티
:
제공X
(샴푸,바디워시가
있으나
냄새
별로)
4.웰컴기프트:
매우
만족!
유산균,봉제인형,미니쇼퍼백
5.공용
시설
:
복도가
아주
그냥
너무
어두워서
그냥
지뢰밭임.펫이랑
같이
이용하니
관리
측면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줄은
아나
위생적으로는
전혀
신뢰가지
않음.1층
플레이그라운드
출입구
주변에
유일하게
좋은
디퓨저
향이
남.
6.베딩
:
침대는
어디껀지
스프링이
다
느껴질
정도임.침구류도
순면이
아니고
아
나
오늘
어떻게
잠을
자야하나
감도
안옴.이게
가장
당황스러움
ㅋㅋㅋ
7.기타:
플레이그라운드나
부대시설도
꽤
잘해놨습니다.사진찍는
스팟도
훌륭하고
평상시
식당같은데서
눈치
보느라
피곤했던
애견인들은
엄청
좋아할
겁니다.애견인들
개캉스로
여기만한데가
없을거에요
한마디로
강아지들의
천국임.ㅋㅋ
결론:
근데
여기
객실은
도저히
타협할
수
없네요.
참고하시길
그래서
제
평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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