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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SJ K. 5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Advantages. Close to Hanok Village. toilet clean. Room cleanliness. Kindness. Disadvantages. There are many traces of forcibly expanding the room by remodeling the hanok. Sound insulation is not good. You can talk to the room next door There is no lock on the door to the room. Lock the gun locker. share impossible. Again, there is no guarantee that you will not be fined for parking violations. If you say you came to Gyo-dong at the paid parking lot next door, you can do it for 10,000 won a day. The photo is the ceiling of the bedroom in the Changpo room. The extended part of the eaves of the hanok is visible I was forced to open my eyes in the morning because the light couldn't even be blocked. Just thinking about winter... Room price 80,000 + paid parking 10,000 Don't think of a hanok hotel, just think of it as a hanok alcove. Opposite the 2-star hotel Hanok Village View 100,000 won per day Friendship and service are different. Each person has their own judgment. (Original) 장점. 한옥마을과 가까움. 화장실 깨끗함. 객실청결.친절. 단점. 한옥을 개조하여 강제로 방을 확장시킨 흔적이 많음. 방음이아에안됨 . 앞방 옆방과 대화가능 방 도어락이 없음 총기보관함 자물쇠로 시건. 주자불가능. 다시말하지만 주차는 앞에 대거나(2대) 하라는대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안한다는 보장이없음. 옆에 유료주차장에 교동살래 왔다고하면 하루 만원에가능. 사진은 창포방에 침실 천장 입니다 한옥 처마끝을 늘린 부분이 그대로 보임 채광이 차단도 안되서 아침에 강제로 눈뜨게됨. 겨울이면 생각만해도... 방값이 8만+유료 주차1만 한옥호텔생각하지말고 그냥 한옥골방으로 생각하면 편함 맞은편 2성급 호텔 한옥마을뷰에 하루10만원 친잘과 서비스는 다릅니다 각자 판단은 알아서.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

  • 2/5 David Y.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No parking. You have to figure out how to park. Room size varies from room to room, but slightly smaller than a studio. You just have to think of it as a B&B. (Original) 주차장 없음. 주차를 알아서 하고와야함. 객실 크기는 객실마다 다르지만 원룸보다 약간 작은 수준. 기대치를 민박 정도로 생각하고 가면 됩니다.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박규림 4 years ago on Google
    한옥마을이랑 가깝고 앞에 강과 다리가 있어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길가에 댈 수 있어 자차로 오셔도 됩니다. 방이 굉장히 깔끔하소 엔틱가구로 잘 꾸며져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묵었던 방은 욕조가 크고 화장실이 이뻤습니다. 조식은 토스트와 계란, 커피 등이 제공됩니다. 호스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주변 관광지나 음식점에 대해 물어보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Charmaine S. 5 years ago on Google
    Very nice guest house, recommended!

  • 5/5 또잉 2 years ago on Google
    당일 예약 주말 팔만칠천냥에 예약했어요. 한옥이면서 침대있는 숙소를 찾다가 발견 ! 급하게 예약한거 치고 넘나 만족스러웠어요. 방이 좁긴 했지만 침구류 수건 모두 청결하고 뽀송뽀송~~ 겨울철 바닥도 뜨끈뜨끈~ 분위기도 좋았어요. 매력적인 숙소예요. 엇 .. 근데 방음은.. 안돼요.... 옆방 쉬하는 소리도 들려여ㅎㅎ

  • 5/5 H K. 2 years ago on Google
    침대가 있는 한옥을 원해서 예약하게 됐어요. We chose to stay here because we wanted a Hanok hotel with a bed. -깨끗한 침구류 (Clean sheets and blanket) -난방 잘됨, 전기장판도 있음 (warm floor, heated pad on the bed) -온수 잘나옴, 수압 좋음 (no issue with hot water, good water pressure) -위치좋음 (very good location to look around Hanok village) -아기자기한 개화기풍 소품 + 한옥인테리어 (cute retro/traditional interior design) -방 크기는 1-2인에게 적당 (room is fairly small but enough for 1-2 people) -개인실(화장실 포함) + 공용거실/부엌으로 구성되어있어요. (there’s a shared area between the rooms that is like a kitchen. It has a fridge, a sink, dishes, a coffee machine, etc.)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Overall, this is the best Hanok stay you could find for this price. Highly recommend.

  • 5/5 최병철 3 years ago on Google
    전주한옥마을 남천교에 위치하고 있는 한옥민박이고 사장님 모친과 부친의 예술적 감각으로 잘 꾸며진 멋스런 민박입니다. 저는 봉선화룸에 묵었는데 침대방으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게 아늑하고 좋아요~~ 5월인데도 저녁에 서늘한데 보일러, 전기요 덕분에 따뜻하고 포근하게 참 잘~자고 왔네요~~ 젊은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으시고 조식으로 먹을수 있는 토스트와 원두커피는 일품이며 집안과 담장에 핀 장미는 민박집을 더욱 멋지게 해줍니다~~

  • 3/5 갑자기Why n. 1 year ago on Google
    다리건너편 도로에 주차해도 단속딱지 없고, 걸어서 하천을 건너며 주위 풍경 감상도 괜찮네요. 겨울이라 외관은 조금 별로고 방은 3평정도로 아늑하고 다락방이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하네요. 아침으로 간단히 토스트랑, 커피나 차한잔 서비스로 공용 거실에서 먹을 수 있어요.

  • 4/5 cookie .. 1 year ago on Google
    어릴때 외가에 온기분.. 솔직히 시설대비 호텔보다 저렴한 느낌은 없으나 그냥 전주니깐...ㅋ 욕조도있고 침대도 있고 최신모텔같은 숙소 다용도공간인 마루도있으나 정말 방음은 제로@@ 냉장고에는 생수2병 근데 종이컵이든 컵이 없네요 ㅠ 한옥숙박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듯합니다.

  • 3/5 M K. 7 months ago on Google
    Overall decent but upon a request that could have been replied with a simple no was very rudely denied to the point where I will not be coming back!

  • 5/5 여행책방 1 year ago on Google
    전주가면 숙박하는 곳인데 여전히 이쁘고 좋습니다. 비대면 방식이라 편하구요 객실이 좀 작고 좁은 계단을 올라 2층에서 자야하는 방이었지만 분위기 있어서 좋았구요 창을 열면 정원이 보여서 넘 이뻤어요 . 공동거실에는 이쁜 그릇들이 많은데 골라서 사용할 수 있어서 간단하지만 맛난조식 먹었습니다. 주차장이 없어서 공용주차장에 차를 대는 불편함은 좀 있었지만 다행히 빈자리에 댈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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