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가 달라요 7온스와 5온스가 있는데 진한 맛을 느끼며 이집만의 시그니처를 맛 보고 싶다면 5온스를 주문하시길

대구 최애 카페. 늘 친절하고 파이팅 넘칩니다. 차가운 작은 라떼 한잔으로 만족하긴 늘 부족합니다. 그 자리에 서서 적어도 2잔은 때려야 합니다 ㅎㅎ 산미 있는 아메리카노도 매력적인 곳입니다. 적어도 50번 이상은 방문한 것 같습니다.

1층엔 테이블이 없고 사이드좌석에 앉고 간이의자를 테이블처럼 놓아 사용할수있는 형태였어요. 계속해서 손님이 출입하고, 손님과 직원간 또는 손님이 없을때도 직원분들끼리 의사소통이 활발하고 쾌활한분위기였어요. 앉아서 가볍게 한잔하고가긴좋지만 친구와 대화를 나누기에는 2층이 좋아보여요. 2층은 건물외부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구조로 1층과 분리된형태이고, 마찬가지로 좌석이 많진않았어요. 커피맛도 좋고 쾌활하고 친절한분위기가 마음에드는 장소였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seen such a friendly coffee shop. Latte 5oz. It's good because it's thick. It's nearby. I want to come often! (Original) 이렇게 친절한 커피집 처음입니다. 라떼 5온즈 밀도가 진하니 좋네요 근처에 있음 자주오고싶어요!

라떼 맛집!!! 진짜하게 5온스 추천드립니다. 음식은 라떼만 마셔보아서 다른것은 모르지만 라떼 5온스는 무조건 한번 드셔보셔야합니다. 서비스 : 일하시는분들 모두 표정이 밝고 친절합니다. 오픈형 매장이라 좀 더웠지만(가는날이 더운날이었어요) 기분 좋아지는 카페입니다. 분위기 : 2층에 롤러를 이용한 엽서나 스탬프 기계가 있는데 ㅎㅎ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화장실도 2층에 있어요.

근처 지나가면 꼭 들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 날이 추워도 많은 분들이 앉아서 드시고 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5oz라떼 + 귀리 + 사탕수수 해서 먹는 편입니다. 5oz라떼 사이즈는 정말 작아도 질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는 길에 롤러커피 들려서 오라는 친구들의 성화에 코스도 아니지만 들렸습니다. 7oz 도 맛있습니다!

특이하게 라떼가 5oz 7oz 2가지 타입이있는데 보통은 7oz많이 먹고 진하게 먹으면 5oz도 먹는다고 함 7oz 아이스라떼 사탕수수뿌려서도 먹어봄 라떼 자체의 맛은 좋음 좌석은 불편함

Really good coffee!

골목길 코너에 위치한 롤러커피는 라떼, 에소프레소, 아메리카노의 커피 메뉴와 원두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으로 취향에 따라 사탕수수를 가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라떼에 사탕수수를 넣어보니 커피맛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져서 추천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차한기격으로 주변 직장인들의 애용이 많은듯ᆢ

Daegu's Namsan-dong is a mix of older industrial vibes and trendy new cafes, comparable in a lot of aspects to Seoul's popular Seongsu-dong. Sitting in a prime location, between car repair workshops, old printing houses and 1970s bungalows, sits the popular Roller Coffee. Since opening four years ago Roller has quickly become the heart of the community, as well as being Daegu’s number one spot for a Latte. Breaking tradition, Roller opens early at 8am every day (except Sunday) and has just three items on the menu: Latte (5oz or 7oz), Espresso and Americano; all are priced around the 3,000 to 3,500 KRW mark ($ 2.70 - 3.10) making it one of the most competitively priced speciality cafes in the area. The cafe has a British theme throughout with an English oak counter (a rare sight in Korea!), souvenirs from holidays in Shoreditch and background indy music from The Strokes and Fleet Foxes. The second floor, which houses their Diedrich roaster is currently being renovated but will soon feature a traditional English bakery and brunch cafe. Expect pound cakes, Victoria sponge, and retro European decor; a little slice of East London in the middle of Daegu. Coffee machinery on the counter: classic Milano duo with an ANFIM SPII grinder and FAEMA E61 espresso machine.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커피는 진짜 맛있음 대구3대커피 다가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어서 또오고싶은 느낌 귀리우유로 바꿔서 먹으라는 추천글을 보고 바꿔서 먹었더니 진짜 맛이 오묘하고 부드럽고 깊음 지금까지 먹은 커피는 커피가 아닌거같다

(Translated by Google) There are always many customers. I love raw sugar cane sugar, so I always recommend it. This is a shop that has become the basis of business. Almost everyone doesn't know There is no need to discuss the taste as the coffee is made with the utmost sincerity to keep the glass windows free of dust, rather than having a part-timer come out early. I don't have any personal acquaintances. (Original) 손님은 항상 많구요. 사탕수수 원당을 좋아해서 항상 추천합니다. 장사의기본이 된 가게입니다. 거의 모든 분은 모르지만 일찍나와서 알바에게 시키는게 아니라 직접 유리창을 먼지 하나 없게 만드는 정성으로 커피를 만드니 맛을 논할 필요가없지요. 개인적 친분 전혀없구요 ㅎ

(Translated by Google) The two baristas were friendly, and the famous latte was delicious. I got a slightly berry-like taste, but I'm not sure I'm sure it was delicious~~ (Original) 바리스타 두분이 친절하시고, 유명한 라떼도 맛있었습니당. 약간 베리류 비슷한 느낌쓰를 받았는데, 잘몰루겠고 그냥 맛있엇습니당~~

라떼가 맛있어요!! 사탕수수는 커피 조금 드시고 넣어서 먹어보면 2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자리는 2층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좀 부족해요. 하지만 밖에서 먹어도 나름의 감성이....

며칠전에 지나가는길에 사람들이 워낙 많이 있길래 뭔가하고 유심히 봤는데 애기들 데리고 있어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꼭 가봐야지 생각하다가 오늘 마침 근처에서 식사하고 딱!! 생각이 나길래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니 커피향이 너무 좋았고 음악소리가 좀 많이 커서 좀 놀랬는데 요즘 젊은 취향이구나~ 했네요^^ 카푸치노를 주문하니 진하게 먹을려면 5온즈를 추천하셔서 일단 시켰는데 종이컵싸이즈가 5온즈였더라구요 ㅎㅎ( 온즈 개념이없었던 나) 암튼 커피맛은 너무 좋았고 7온즈.5온즈 싸이즈 오늘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오늘 날씨가 완전 화창한 봄날이였는데 매장자체가 밝고 밖에 있는 벤취도 너무 감성감성하고 좋았어요~~ . 평소보다 리뷰를 참 길게 적었네요 ㅎㅎㅎ 암튼 색다른 경험였네요~~ 커피맛 너무 진하고 좋았어요~ 남자직원분(긴머리)도 너무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셨어요!!

대구 3대커피라는 명성에 맞게 평일에도 대기시간이 10분은 걸린다. 깔끔한 맛이 매력적이다. 라떼맛집에 맞게 기본 라떼와 진하게 마실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라떼가 모두 있다.

몇 년동안 라떼로는 대구 카페에서 언급되는 유명한 곳이라 들리게 되었어요. 저녁시간과 겹쳐있어도 손님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1층 외부와 1,2층 내부로 좌석이 있으며 메뉴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세가지만 있고 우유는 오트로 변경 가능합니다. 저는 낮에 커피를 이미 먹은지라 연한 카페라떼 7온즈를 주문했고 친구는 5온즈를 주문했어요. 5온즈는 라떼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조금 쓴 편이었고, 저는 7온즈가 적당히 맛있었어요. 좌석은 편하지 않았으나 바리스타 분이 친절하시고, 밝으셔서 기분 좋게 마시고 나왔습니다.

Very nice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