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주변이 잘 정비되어 있고 지혜의 정원을 지나 월정사 전나무 숲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혜의 정원에서 월정사 일주문까지의 길은 명상마을을 이용하시는 분들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한적한 자신만의 산책로를 걸어볼 수 있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나옵니다. 냄새난다는 리뷰를 보고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너무 친절하고 또 조용해서 마음이 편한해 지는 곳입니다. 밥도 너무 맛있어요!

혼자와서 조용히 쉬다가기 좋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뷰가 정말 확트여서 속이 시원하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월정사 입장료도 한장받았어요 석식 조식 2끼포함 되어있어요~~~

지칠 때 가서 열심히 산책하면서 힐링했습니다. 강추강추!조용하게 책 읽기도 좋고 1박만 한 게 아쉬웠습니다.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고요하고, 공기 맑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깔끔한 침구와 따뜻한 객실, 아름다운 명상공간, 맛있는 식사와 프로그램들. 계절별로 가볼예정이예요.

명상과 산책을 하며 차분하게 쉴 수 있는 곳. 월정사에서 관리하는 곳이며, 넓은 부지안에 숙박동, 식당, 산책로, 선원 등이 잘 지어져 있다. 숙박 시설은 1인실부터 가족실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1인실은 1박당 12만원, 2인실은 16만원에 석식 및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침실, 명상공간,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식사는 채식 위주이며 건강한 식재료로 간이 약하게 만들어져 속이 편한 음식들이며 맛도 괜찮았다. 산책로에서 걷기를 해도 좋고 아침, 저녁 진행되는 요가, 명상 수업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가까이에 월정사, 오대산 전나무숲, 한강시원지체험관, 성보박물관 등이 있어 산책 겸 다녀오기 좋다.

자연속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여깁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걸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프로그램 없이 조용히 왔다가도 좋을 것 같아요.

한적하고 공기맑고 물 좋은 곳 입니다 숙소도 깔끔하니 정리가 잘 되어있었어요 다만 아쉬운건 1인침대로 따로 배치 되어있음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식사도 정갈하니 건강식으로 잘 나옵니다. 코로나 끝나고 추후에 명상하러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