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은 노키즈존이다 뷰는 연화지를 통창으로볼수있어서 좋다 커피맛은 괜찮으나 가격이 비싸다 사이드메뉴도 비싸다 사이드메뉴 종류는 다양하지않다

공간맛집 🤩 🙌🏽 인테리어며 예술품, 소품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한 공간. 넓고 좌석도 크고 편안한쇼파 나이스 👍🏼

이층에서 보는 연화지 너무 이뻐요... 커피도 맛나고 의자도 편해서 잘 쉬었어요...자석배치도 잘되어 있어 혼잡하지 않고 좋네요

Trendy and cozy place. Coffee and desserts are good but pricey a little. So many people are in there, hard to find a table for me. This cafe is in front of the pond (Yeonhwaji), so good to visit in spring when the cherry blossom flowers bloom.

넓고 깨끗하고 연화지를 2층에서 직관할 수 있어 좋습니다. 화장실도 쾌적합니다~

뷰는 좋은데 커피맛과 분위기는 별로였습니다

연화지 앞어 있는 커피숍으로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3대가능하구 2층은 노키즈존으로 되어있습니다. 음료는 보통이며 아인슈페너 마셨습니다. 가격은 일반 매장보다 10%~15% 정도 더 비싸네요. 치즈케잌 1조각 6500원입니다. 주변 다른 카페보다 좀 더 최근에 생겨서 내부는 넓으면서 테이블도 나름 간격있게 떨어져 있습니다.

커피맛있음. 아저씨 친절함. 근데 알바? 젊은 남자? 분이 매니저 같은데, 매니저 맞으신가? 뭐 달라고 주문하기 전까지 다른 알바분과 대화하고 계심. 나나 일행이 오히려 그들의 대화의 타이밍을 신경썼음. 이게 나쁘단건 아닌데 손님으로썬 불편하고 인상깊게 별로인건 팩트니까 말씀드리고 싶었음. 그리고, 케이크가 치즈, 초코맛 두개 있어서 하나씩 시켰는데 하... 케이크 딱봐도 사서 쓰는데 이걸 보관을 제대로 못해서인지 둘다 건조하달까 퍽퍽했음. 특히나 치즈는 건조해서 푸슬푸슬거림. 레어치즈가 얼어서 갈라지는 것도 아니고, 뉴욕치즈가 밀가루가 좀 들어가서 포슬포슬 떨어지는게 아니라 건조해서 포크 좀 찔러 넣을때마다 푸스스스 모래처럼 떨어짐. 그리고 좀 냄새 났었음... 그때 혁신팀버도 타르트 두어번 시켜봣는데 딱딱하던게 생각남. 디저트좀 보관하는 법 이라던가 한두조각만 디피해두고 밀봉 개선하셔야 할 듯. 그래서 지금 그뒤로 팀버는 다시 안감. 인테리어 이쁘고 음료는 좋은데 진짜 저때 너무 종합적으로 별로였어서 저는 다시 안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