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ong soup tasted pho, too sugary to enjoy. Vegetable toppings to be improved.

Taste like something I had in HCM and Bangkok. Great.

화서문에서 서장대로 산책가는 골목길에 맛있는 냄새가 나서 가본 곳이네요. 배도 그다지 고프지 않고 정보없이 간 곳이라 간단하게 반미와 쌀국수(메뉴명은 기억안나고 가격 12000원인것만 기억남) 시켰는데 솔직히 반미크기와 모양보고 실망했네요. 하지만 속을 본 순간 알참에 놀랐고 맛을 보며 고기의 훌륭함에 행복했고 빵의 따뜻하고 바삭함에 반해 버렸네요. 아쉽다면 마요네즈소스의 느끼함인데..꼭 다시오면 빼달라고 하고싶어요.(저는 매운소스와 고수듬뿍으로 나름 좋았네요) 쌀국수는 그릇의 작음에 좀 실망스러웠는데...고기질(차돌박이같아요~)의 훌륭함과 고기의 푸짐한 양에 마지막 쌀국수까지 고기로 감싸먹었네요. 육수는 깊은맛보다 깔끔하며 은근 해장되는 듯한 개운함이 있는데...정말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밑반찬인 양배추절임과 양파절임도 새콤아삭해서 좋았어요) 앞으로 자주 산책가야할 듯해요.

Absolutely delicious.. had the bun xeo and pho..Great environment and service

퓨전식 베트남 쌀국수 입니다. 대체로 만족하나 기본 야채량이 좀 적은듯합니다. 깊은맛보다는 조용한 데이트장소로 이용하면 좋을거같네요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향이 가득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구요. 공간이 넓어서 답답함도 없었어요. 점심때는 조금 늦게 가면 자리 없을거 같아요.

커피는 일리커피를 사용한다. 대놓고 일리커피 통을 놓고 팜. 그래서 맛은 평타. 카페는 낮에는 햇살 가득~~~ 햇빛이 뜨거워서 밖에선 앉기 힘듬. 그늘이 지는 오후에 외부에서 즐기면 좋을듯.

22.10.16 점심. 꿈나무세트(?)인가 주문. 맛있습니다. 수원화성 다시 가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쌀국수 국물 진하고 맛있습니다. 성곽길 올라가는 길쪽에 있어요~얼핏보면 닭백숙집 같은데 안에 들어가면 벳남 분위기 나게 꾸며놨어요.옛날 집을 개조해서 만들어 분위기도 있구요.쌀국수만 먹고 나왔는데 다음에 분짜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