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병원입니다. 진짜 수준낮네요 약대오거리에 있을 때 의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술도 잘 받았습니다. 하지만 춘의역으로 옮기면서 의료서비스 질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편두통이 심해서 진료받았는데 제가 편두통인거 같다하니 불친절하게 아닌거 같다며 무작정 mri를 찍으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순천향대학병원 갔는데 바로 편두통 진단받고 치료받았습니다. 최근에 무릎 다쳐서 방문했는데 2시간동안 기다려 진료받았는데 몇번 촉진하더니 mri찍으란 말만 하시더라고요. 부담스럽다하니 소염진통제 처방만 받았습니다. 2시간 대기끝에 2분만에 진료가 끝나니 진짜 허무했습니다. 진료수준은 그냥 동네병원만도 못햐니 그냥 다른 전문병원 가든지 대학병원 가세요 +이후 다른 전문병원 가서 무릎 X-ray 찍었는데, 바로 이상 있는거 확인해서 수술받고, 현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went to see the night medical treatment and explained why I came to the night medical treatment center. "I can see the details of the consultation and medical treatment during the day, and I can't see the X-rays or other shots." When I asked, I could see a doctor, take X-rays, and be hospitalized. Why didn't I say when I was there? "Are you here? Sorry, we didn't deliver it." It changes. Thanks to this, the house is already on the train, (Original) 야간진료 보러 가서 야간진료보는곳에 온 이유 설명했더니 "자세한 상담이나 진료는 주간에 보실 수 있고 엑스레이나 다른 촬영 못봐드려요" 라고 해서 다음날 설날인데 어떡하지..에고 하고있다가 집가는길에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니까 의사선생님 만나뵐 수 있고 엑스레이도 찍을 수 있고 입원도 다 가능하다고 말하길래 제가 그럼 아까 갔을때는 왜 안된다고 말하셨냐니까 "아 이까 오셨던 분이세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잘못 전달한 것 같습니다" 5분도 안돼서 말이 바뀌네요.. 덕분에 이미 집가는 전철도 타고 진료도 못받고 갑니다

발목이 아파서 잘 것지도 못하는데 항생재만 처방하고 물리치료는 해 주지도 않음. 또 한번은 왼쪽 팔꿈치가 아파서 갔는데 이번에도 물리치료 없음 의사가 물리치료 필요 없다함. 그때 느낀게 여기는 크게 다쳐서 오는 한마디로 돈 많이 쓰는 환자만 좋아하는 병원임. 그 이후로 다시는 않감 . 건물만 크고 좋다고 다 좋은 병원은 아님. 동네 정형외과 전문의가 훨씬 치료 잘 하고 친절함.

환자 마음 헤아려주시는 명의 김희중 교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심란한 마음을 안정되게 해 주셨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훌륭하신 명의께 그리고 명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자리, 예손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Translated by Google) I've never seen a hospital like this. If you want to experience extraordinary experiences, please visit once. One star is also a waste. (Original) 진짜 살다살다 이런 병원 처음봅니다. 기상천외한 경험 하실분들 한번 방문해보세요. 별점 1점도 아깝네.

(Translated by Google) Not even 1 star is worth it ha.. I can't describe it. Really. (Original) 별 1개도 아깝습니다 하.. 형용할수가없네요 진짜로

정형외과 이누구의사분 되게 불친절, 무례해요. 상처부위 설명하는데 빤히보더니 대뜸 군대갔다왔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병원에서 수술한거니까 그병원가서 따지라더군요.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고 유튜브,블로그등 sns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길래 믿고 방문했는데 정말 헛걸음만 했습니다.

손목 상태가 안좋아 상담 받으러 갔었는데, 일단 이상하다고 바로 CT찍어보자 하고선 퇴행성 손목관절염 이라고 오진한곳입니다. 젊은나이에 퇴행성?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CT찍고선 이걸 오진하겠냐 했는데, 오진이였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병원에서도 엄한곳 치료만 했습니다. 이곳 에는 잘 보는 원장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수부센터 박진성 원장은 그다지 다른 원장 선생님들과 달리 도저히 추천하지 못하겠습니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이준하 선생님 진료를 기다리다가 화딱지나서 글을 씁니다 2주전에 예약해서 어제 10분전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서 15분일찍도착했는데 한시간 기다리고있네요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 앞의 진료가 늦어져서 그런다고 하는데 아직 앞에 5명 더 있습니다. 앞에 응급환자가 있다고해도 이건 해도 해도너무하네요 자기네 잘못 아니라고 짜증내니까 더 어이가 없네요. 수부 간호사님들 환자 응대 빵점입니다 아파서 참지만 이런 환자 고통가지고 농락하는거 같아서 화가나네요

7년반 전에 박루뽀 원장님한테 전방십자인대 수술 받은적 있는데 수술효과는 말할것도없고 흉터도 거의 안보이는 상태여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지금은해외살고있구요 한국가면 한번 꼭 찾아뵙고 감사하단말 해드리고싶습니다.. 🙏🙏🙏🙏

빙판길에 넘어져서 내원 진료 받았습니다. 친절한 의료진과 과잉진료 없이 꼼꼼한 진료를 받았습니다. (2023.01.26) 기침 콜록, 목이 아파서 방문했는데, 내과에서 감기진료는 불가능하다며 입구컷 당했습니다. 😡😡😡😱😱😱😭😭😭 (2023.04.20) 허리통증 진료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2023.05.04)

환자에게 무조건 기다리라고만 하는 곳. 의사의 소견이 바껴도 환자에게 알려주지 않는 곳. 불친절한 간호사가 80퍼센트 이상인 곳. 박진성 의사의 불친절함이 하늘을 찌르는 곳. 병실 환자들도 엄청 시끄러운 곳. 무조건 사진찍자고 하는 곳. 그래서 비싼 곳. 치료의 일관성이 없는 곳. 이런 경험을 하고 싶은 분께 이 병원을 추천합니다. 별 한 개도 아깝지만 두 개를 준 이유는 그나마 가끔 친절한 간호사를 만났기 땜시.

A hospital that constantly imposes overtreatment on patients

수부 쪽으로 상당히 인정 받는 닥터분들이 있는 곳이라 믿을 만합니다. 다만 며칠 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당일 방문시 대기 시간이 최소 1시간~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이구요 결제할때 수납에 차량 번호 이야기하면 됩니다.

예방주사 그런데 대기 접종 동선이 너무 복잡함

친절은 기본... 단지 예약 안하고가면 많이 기다릴수 있어요... 주장이 환자대비 작네요... 아침일찍 가서 간신히 주차하고 진료받았어요.. 큰차보다는 작은차를 이용 바랍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was so kind and nice. (Original)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