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제대로 와인즐길수 있는곳 음식도 괜찮고 맛남. 분위기 좋고

분위기깡패임 음식도 맛있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좋았어요

와인바인 만큼 다양하고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편하게 골라서 마셨습니다. 음식에 조금더 정성이 들어간다면 더 좋을듯해요. 분위기는 좋습니다

Relaxing atmosphere good choice of wines.

Ok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와인이 넘 목넘김도 좋았구요. 음식도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스테이크에 고구마가 빠져서 좀아쉽긴했어요~~스테이크에 고구마를 곁드려멱음 맛있더라구요. 저는두번째 방문이었어요~~~^^

마고는 10여년전 새로 생겼을때 부터 들랐던곳!! 구미에 이런 와인전문바가 있어서 좋다

(Translated by Google) The atmosphere was cozy and the steak was delicious. (Original) 분위기도 아늑하고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백종원의 본가 구미 원평점에서 구미역 방향으로 30미터 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가격 모두 적당한 와인바 입니다.

매장방문 전 혹시나 콜키지가 가능한지 전화를 했죠.. 매장에서 파는 메뉴 주문시 콜키지 비용이 없다는 답을 얻었고. 혹시나 12월 24일이 휴일이고 클스마스 이브인지라 예약을 하려했으나 예약 안하고 와도 된다는 말에 4명이 방문을 했죠. 이런..헐.. 저희 일행은 샴페인 2병을 매장을 방문했죠. 매장을 들어서자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카운터애서부터 자리를 안내하기전에 들고있던 샴페인을 보곤 인상부터 쓰시는 친절함을 보여주시네요..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는 얘기는 누구와 했던것인지 병당 2만원의 콜키지 비용이 있다는 말을 전해주시네요. 서울도 아니고.. 서울에서도 2만원씩 안하는 콜키지 비용을 요구하셔서 멘붕에 빠졌더랬죠.. 날도 날이라 기분좋게 분위기내러 갔는지라 그냥 마시고 나올까도 했지만 마고 사장과 직원분들 대응하는 모습이 좋지않아 바로 일어나 나왔습니다. 날도 날인날 그 매장에서 파는 와인을 마시는게 예의인걸 알지만. 전화로 여부를 확인까지하고 갔는데.. 일행 4명모두 기분만 상해서 나왔네요.. 이용하시려는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