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소갈비 수급이 되지않아 돼지갈비로 찜을 하시던데 오늘은 방문하니 소갈비찜으로 다시 돌아왔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메뉴는 딱 소갈비찜만 있구요 예약은 받지 않고 재료 소진시 마감하는듯해요 저녁에는 홀 주문을 받지 않고 포장만 받는듯 합니다 홀 식사하실 분들은 점심 식사를 추천합니다 정말 깔끔하게 딱 음식 맛은 좋았고 아무래도 소갈비찜이다 보니 가격은 부담 있지만 그에 비해서 양도 맛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주차할곳이 없어서 바로 앞 시청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편하실 듯 해요~~

(Translated by Google) It's not expensive even with steamed beef ribs The seasoning with plenty of garlic is also attractive. However, parking is a little inconvenient. (Original) 소갈비찜임에도 비싸지 않고, 양도 많아요 마늘이 듬뿍 들어간 양념도 매력있음 다만 주차가 조금 불편해요

맛있네요. 동생이랑 가서 2명이서 3인분 먹었는데 양도 굿이고 맛도 굿이네여.

(Translated by Google) It's delicious, but one day it feels like there's less garlic in it..?! Hahaha It's a delicious stew of beef ribs with lots of garlic. It is a taste that can only be found in Gumi, so we recommend you to try it if you are a traveler! (Original) 맛있긴 한데 어느날은 마늘양이 덜 들어간 느낌..?! ㅎㅎㅎ 마늘 팍팍 넣어서 맛있는 소갈비찜이에요. 구미에만 있을 법한 맛이라서, 여행객이라면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

(Translated by Google) Spice good It's not domestic meat It smells like meat but it covers both This rice is delicious. Really just that rice I put it right in the pressure cooker and it's really good (Original) 양념이 굿 국산고기 아닙니다 고기 냄새는 조금 나는데 양몀이 다 커버해줌 근디 이집은 밥이 맛있음 진짜 금방 한 저 밥 압력솥에 해서 바로 바로 내는데 진짜 굿

두말하면 입아픈곳이죠, 당일에 판매하는양이 정해져있어서 늦으면 먹지못하는곳.. 살짝 매콤하고, 마늘과 고추 그리고 양념의 조화가 너무 맛있는곳.. 달콤 짭잘 매콤 맛이 조화로운곳입니다.. 갈비는 그냥 톡하고 뼈에서 분리될정도로 잘 삶아져나옵니다. 부드러워요. 다만 가격이 조금 있는편인점.. 참고해서 방문하세요. 주말엔 11시 이후에 가게앞도로에 주정차 단속을 안한다고하니 방문전 참고하세요~

진정 맛집 예약 안받고 사장님 불친절? ---뚝뚝한 답변만.. 전라도 기준으로 대 자리 시켰는데 중자리 뚝배기가 나와서 다시 확인했었다는... 하지만 그런걸 넘어서는 맛!!! 적당히 맵고 짜지 않고 속도 안 아프고 다진 마늘이 가득 바닥에 깔려있는데 국물에 고기를 자작히 다시 섞어 먹으니 기막히네요. 강력추천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It is a Gyeongsang-do style stew of beef ribs with a spicy garlic seasoning base. I've been visiting for a long time. The taste did not change, but the price was very upsetting. I think I went when it was 9,000 won per person for the first time... Now it's 13,000 won hehehe I understand beef ribs... but I feel bad hehe I want you to stop posting now. I'm giving it 4 stars because it tastes good. (Original) 칼칼하게 마늘양념 베이스로 경상도 스타일의 소갈비찜이죠. 오랜만에 방문 했는데. 맛은 변함없었지만 금액이 화가 많이 났더라구요. 처음 1인분 9천원할때 간거 같은데.. 지금은 1만3천원 ㅎㄷㄷ 하더라구요ㅠ 소갈비니 이해는 하는데... 기분이 안좋아지던데ㅎㅎ 이제 그만 올리셨으면 합니다. 맛은 있으니 별점4개 드릴께요~

매콤하고 맛있는 소갈비찜 생각날 때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갔는데도 늘 맛에 변함이 없네요. 점심 때쯤 갔는데, 하루 준비 수량이 다 떨어지니 장사를 그냥 끝내시네요.

아구야 수입ᆢ소 갈비를 이돈주고ᆢ밑찬도읍구요 넘비싸요

몇년전부터 주위사람들에게 정말 추천을 많이 받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근데 제 기준에서 보자면 많이 좀 많이 과대평가된 집인거 같습니다. 밑반찬부터 몇개 없긴 하지만 맛이 따로 놉니다. 매콤하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맛이 어우러지지 않아서 줄서서 먹거나 기대하고 먹을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3인용으로 먹었고 갈비대는 충분했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예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했었던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했음. 가격은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올랐지만 맛은 그대로였음.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함. 그리고 주차할 곳이 많이 없어서 좀 많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