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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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집인지.. 생각보다 갈비가 부드럽지 않음. .구미에 생갈비집이 없어서 그런가.. 비추천

고기하나만 보믄 괜츈한거 같은데 나머지 사이드가 영... 된장찌개는 돼지갈비집에서도 맛볼수 없는 영혼없는 된장찌개고 라면메뉴는 신라면이라고 있는데 신라면 넣어 끓인 건 좋으나 진짜 그냥 신라면 맛. 고기 살짝넣고 무 몇개넣은 것 뿐. 그나마 냉국수는 괜츈한데 이것도 밀면을 따라한건지 냉면도 아닌것이. 갈비찜도 양념이 넘 범용스러운맛 진짜 안동에서 안동갈비 먹어보고 그차림을 경험해봤다면, 구미 안동갈비집은 고급음식점으로 넘 고평가 되지 않았냐는 생각뿐. 진짜 이렇게 길게 평가 안다는데, 이집은 진짜 고기만 먹으러 가야됨. 고기는 맛남. 근데 고등급 고기에 칼집을? 그것도 좀. 여튼 전체적으로 별로인 가게였음

가격대비 맛이 좋은 편은 아닌듯함. 마블링이 엄청나게 박혀있는 갈비살이 나오는데, 그만큼 느끼하며 빨리 물림. 고기맛보다 기름맛이 더 많이나는 느낌이지만 그래서인지 입안에서 녹는다는게 이런거구나를 체험함. 내돈주고 가기는 좀 많이 부담스럽고 회식이나 계모임에서 곗돈태우기로 한번정도 가기엔 괜찮다고 봄. 갈빗살 이후에 나오는 갈비찜은 고기가 거의없지만 양념이 잘 되어있어서 밥이랑 먹기에 좋음.

(Translated by Google) I like the meat. Instead, the price goes up a bit. I prefer going in small groups rather than group events. (Original) 고기질이 좋아요. 대신 가격은 좀 나갑니다. 단체 행사보다는 소규모로 가는게 좋겠어요.

(Translated by Google) First of all, the meat is the best. Side is also neat. Advance reservation is required. I like the relaxed atmosphere. The meat is good, so you have to think about the price to eat enough. It's not a bad place if it's not at your own expense. It's a better place for both the cost/effectiveness than a well-known house in Seoul (Original) 일단 고기는 최고이고요. Side도 깔끔입니다. 미리 예약은 필수이고요. 편안한 분위기도 좋아요. 고기는 좋은 만큼 좀 충분히 드시려면 가격은 생각해야 하고요. 본인부담이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장소이고요. 서울에 이름난 집보다는 가성비/가심비 다 좋은 곳입니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될수 있는데 친절하고 깔끔하고 맛있슴ㅎㅎㅎ

고기가 살살 녹아서, 맛있어요 ^^

(Translated by Google) Expensive but delicious beef, few side dishes Soybean paste stew is usually... (Original) 비싸지만 맛있는 소고기, 밑반찬의 갯수는 적고 된장찌개는 보통..

음식은 괜찮으나 미친듯이 비싸고 손님이 아니면 개 취급도 못받습니다. 뿌린대로 거두시길

가격조금만 저렴하면 너무좋겠어요 ㅎㅎㅎ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직원분도친절하셔요 또방문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