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It's really not worth even a single star. The lady boss is very unfriendly. Be rude to customers because they are busy do, It's a cautious business place. I was not angry, It was so unpleasant. I have been in the food service industry for over 30 years. As a person who has worked, I dare to evaluate Let's do it. 1. The meat did not taste good. so sliced I have no taste. 2. The quantity was too small, I cut it into slices and served it on a plate, but we ordered 2 times for 4 people each. At first, I thought it was served twice for two people. 400 grams of meat for 4 people is really a lot. It was so close that I wanted to weigh it with an electronic scale. Our housemates were also seated together. When I heard that it was 400 grams for 4 servings per plate, I immediately put my chopsticks on it. 4. There are too few side dishes. It is said that there is only soybean sprout soup that comes out on a single container to eat other than meat. It's meaty It's expensive with nothing to eat. 5. Hygiene concept. Ramen is served, the boss. How to eat ramen Kindly take the leftover bean sprouts bowl for each person Pour it directly into the ramen hotpot. They tell me to use the bean sprouts container as a front plate of ramen. It's the first time I'm seated with people I don't know well, and besides, in a time of Corona like these days. I want to ask if this concept is correct? 6. The ramen was made with a special broth, so the owner boasted that he only cooks it once, but the ingredients were not chewy and the broth was tasteless. The friend I was with is not pride but pride They said it was full! It’s also about selling only seagull meat with a makchang signboard. It's like an operation to add value. Let's never go back to this house At this place We must stay away to know the fear of our customers The owner changes. Since there are 3 of us--the family didn't eat even a little bit of meat... 2 plates of seagull meat for 8 servings, 2 ramen noodles and 4 bottles of soju, I paid 98,000 won without eating. I was hungry, so I went out to eat for the second time. he (Original) 별하나도 사실 아까운 집입니다. 여사장은 불친절하기 짝이없고 바쁘다는 이유로 손님께 함부로 하고, 조심스러운 비지니스 자리여서 화는 못냈지만, 너무 불쾌했습니다. 저또한 30년가까이 외식업계에 종사한 사람이기에 과감히 평가를 해봅니다. 1. 고기 맛잇지않았습니다. 너무 슬라이스라서 식감이 없습니다. 2. 양이 너무 적었고요, 접시에 슬라이스로 썰어서담았는데 저희는 4명이서 4인분씩2번시켰는데 처음에는 2인분씩2번 제공하는줄알았습니다. 고기4인분400그램이면 정말로 양많습니다. 전자저울로 달아서 따지고싶을정도였습니다.지금도생각하면 너무나 의심스럽습니다 우리집사람도 같이자리했습니다만 한접시 4인분400그램이라는 소리듣고 바로 젖가락놨답니다. 4.사이드디쉬가 너무 없다는겁니다. 고기외에는 먹을거라고 1인용기에 나오는 콩나물국밖에없다는것입니다. 고기양도적으니 먹은것도 없이 비싸다는겁니다. 5.위생관념입니다. 라면이 나오는데 사장님이. 라면먹는방법 설명하면서 각자먹고남은 1인용 콩나물그릇을 친절히 라면 전골에 직접 다비워주시고 그 콩나물 용기로 라면 앞접시하라고 합니다. 잘모르는 사람끼리 처음 자리하는데 더구나 요즘같은코로나 시기에 이런개념이 제되로된건지 묻고싶네요 6. 라면시키니 사장님이 특제 육수로한거라서 한번만 끓여준다고 자랑하던데 건더기더 쫄깃함도없고 육수도 맛이없었습니다. 함께한친구가 자부심이아닌 자만심으로 가득하다고 하더군요! 막창간판달고 갈매기살만파는것도 부가가치 올리기위한 작전같고 이런집에 다시는 가지맙시다 이런데는 우리들이 멀리해야 고객의 무서움을알고 주인이 바뀝니다. 저는 3명이서ㅡ 집사람은 고기 한젖가락하고 안먹었으니... 갈매기살 2접시 8인분과 라면2개 소주4병 먹은것도없이 98천원내고 나왔습니다. 배고파서 나와서 2차로 밥먹으러갔습니다. ㅎ

오래된 맛집이죠. 갈매기살은 덜 익어도 먹을수 있는 부위라고 하더라구요..소고기처럼 핏기만 가시면 먹을수있어 굽기가 편했습니다

솔직히 맛있는진 모르겠음 라면은 라면맛 한번만 주문가능

간판은 막창집인데 막창 없는집. 생갈매기살이 너무 맛있는집. 그날 도축한 고기를 쓰신다고 함.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심. 키큰 사위님도 친절하심. 생갈매기살은 정말 신선함. 먹어본 갈매기살중 최고인듯. 쫄깃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식감이 동시에 전해짐. 단, 가격이 생각보다 비쌈. 성인남자 5명이 18인분 라면3개 먹었는데 배는 부르지 않았음.

고기 맛있음,평일은 웨이팅 있으나 주말엔 비교적 손님이 적음.주문하면 즉석에서 고기에 일일이 칼집을 넣어서 나오는데 오래 걸리니 미리 시키세요~라면이 맛나는데 재주문이 안되니 고기 안먹은 사람처럼 양껏 시켜야합니다~막창집이지만 막창은 없어요ㅋ

생갈비살이랑 불고기양념이랑 정말 맛있어요. 청결도 신경 많이 쓰시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심. 마지막에 라면 꼭 먹고 와야함!! 가격은 비싼 편이라 2명이서 6인분 먹어도 배 안불러요..

예약을 받지 않는다. 막창집이지만 갈매기 살을 판다. 갈매기 살 1인분이 양이 적다. 고기가 매우 신선해서 핏기만 가시면 먹는다. 참숯이 좋다. 매우 맛있다. 맛있다고 정신줄 놓고 시켜먹다가 엄청난 돈을 내야 할 수도 있다.

(Translated by Google) It's been a few years since I've been here, but I still can't feel the difference between serving 3 and 4 servings + blunt wife + Still, it's delicious. (Original) 몇년만에 찾아왔지만 여전히 3인분과 4인분의 차이는 체감 불가 + 퉁명스런 사모님 + 그럼에도 맛있어서 둘이가서 갈매기 6인분+라면2개....

크..이 가게는 내가 구미에서 먹은 고깃집중에 원탑이라 할수있다. 일단 가서 꼭 먹어보시길 고기도 고기지만 라면전골은 그낭 미쳣다.... 열번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갈매살이 메인메뉴이며 돼지부위 갈매살을 막을제거하여 앍게 포를떠서 매우 부드럽습니다. 김치는 사장닝께서 직접 담그신다고 합니다.

갈메기살로 유명한 맛집 30분 가까이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1인분에 100g이라서 양이 좀 적어요 남자셋이서 10인분먹고 라면도 두개먹었어요 라면이 진짜 핵존맛임 꼭 라면도 드세어 두번드세요 항상 갈때마다 과음하는곳 ㅠ

막창집인데 "갈매기살"만 파는 신기한 집. 사장님의 가계 운영, 주방 솜씨가 놀라운집. 갈매기살도 맛나지만 꼭 마무리 라면을 드시고 나오세요. 갈매기살 양이 적은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