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좋다는 후기가 왜 있는지 모르겠음. 25만원 냈는데 방과 서비스는 15원정도급 4~8인 숙박 방 예약했으나 6명정도 잘 공간...ㅎㅎ 주방 벽지에는 곰팡이가 슬어있고, 소파엔 이것저것 많이 묻어있음. 체크인 2시부터임에도 불구하고 수건을 6시에 받을 수 있었음. 그렇게 받은 수건도 페인트같은게 묻어있어서 찝찝해서 안씀. 인원 추가요금도 냈으나 베개도 부족하게 줬고 연락도 받지 않음. 추가요금 돌려받고싶었지만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라 그냥 체크아웃함.

(Translated by Google) worst worst worst worst In the first place, even though there were no rooms available for 7-8 people, they were forced to make reservations. There is not enough space for 8 people to lie on the floor. Of course, since I forcibly put it in a room for 3-4 people for only the number of people. Turn off the boiler at 10pm in sub-zero weather in December. Sleeping on the cold floor all morning. There is no soundproofing at all, so you can hear the conversation from the next room drinking and talking until 3-4 in the morning. You can hear coughing in the next room, which is an amazing experience. There seems to be a karaoke room in the basement. Loud music reverberates throughout the building. Still, the name is a pension, but the parking lot is only available for up to 6 cars. There are at least 10 rooms. Due to lack of parking spaces, parking is directed to the public parking lot below. There is not enough parking at the pension, so we park in a public space, but the parking fee is borne by the guest. All around the pension building are private buildings, so I was informed not to make noise late at night. No, in the first place, how can this motel-like pension surrounded by buildings be called a real pension? worst worst worst worst Even 1 star is too much. (Original) 최악 최악 최악 최악 애초에 7~8인용 숙박 가능한 객실이 없음에도 무리하게 예약받음. 8인이 바닥에 눕는데 공간이 부족함. 당연하지 3~4인용 객실에 인원수 돈만 더 받고 무리하게 집어넣었으니. 12월 영하날씨에 오후10시에 보일러끔. 새벽내내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청함. 방음이 전혀 안되어 새벽 3~4시까지 옆방에서 술먹고 떠드는 소리가 대화를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들림. 옆방에서 기침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임. 지하에 노래방이 있는듯함.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건물 전체로 울려퍼짐. 그래도 명색이 펜션인데 주차장이 최대 6대까지만 가능함. 객실이 최소 10개가 넘는데. 주차공간부족으로 아래쪽 공용주차장으로 주차를 안내함. 펜션에 주차장이 부족해서 공용에 주차하는데 주차비용은 손님이 부담해야함. 펜션건물주위가 전부 민간?건물들이라 밤늦게 떠들지 말아달라고 안내받음. 아니 애초에 건물들 사이에 둘러쌓인 이 모텔like펜션을 진짜 펜션이라고 부를수 있는건지 어떻게? 최악 최악 최악 최악 별 1개도 과함.

바닥이 따뜻하지 않습니다 개별난방이 아니고 층전체 난방이라 춥다고 말씀드려도 방법이 없다하시네요 전기장판도 온기도 잘 안돌아요! 2월에 방문했는데 추웠습니다!

방이 모텔보다 못함, 티비도 안나옴 장식품인듯...냉장고는 모텔냉장고임 개작음, 수건도 덜마른거 주고 이불도 언제 빤건지 냄새남, 1층에 엄청 좋은방 딱 하나있는데 다인용이라 엄청비싸고 예약사이트에 올라온 좋아보이는 사진은 다 거기 사진임

(Translated by Google) It's an old pension, but it's a comfortable night in the mountains with good air and a nice owner~^^ (Original) 오래된듯한 펜션이지만 산속에 공기좋고 주인좋은 편안한하루밤~^^

최악임 남자 사장님은 그래도 말이 통하던데 할머니인지.아줌마인지 여자 사장님은 내 돈주고 예약한 숙소가 뭔지도 모르고 이름없다하니 걍 아무데나 들어가라고하고 가격도 더 싼방 똑같다고 그냥 쓰라고하고 개짜증나서 말을 섞기가 싫음 어차피 비슷하다고 아무데나 쳐들어가라고 할거면 대체 왜 방마다 가격이 다른지 연말 기분 개잡침 절대비추 걍 모텔 개조한방처럼 보이고 아침부터 쳐밀고 들어와서 분리수거 잘하는지 감시하고 으 짜증남 그냥 최악

(Translated by Google) Dirty and uncleaned, and the boiler does not turn on in winter. central heating (Original) 더럽고 청소안되어 있고 겨울에 보일러도 안틀어줌. 중앙난방식

더럽고 끔찍한 곳임. 찝찝해서 남편이랑 이불도 못덮고 잤음. 주차장도 없고(유아용 풀을 가져다 놓음) 알아서 주변에 주차하라고하니 황당스러움. 룸 청소상태도 별로고 수건 휴지도 없어서 달라해서 받음. 결국 수건도 가지고 다니던것으로 사용하고 눈뜨자마자 나왔음.

낡기는 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주변에 식당도 제법 있고 좋아요.

금오산 공원에 있는 유일한 펜션이네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객실환경을 보통입니다^^

아직 새단장중이라 그런지.. 좀 불편했네요.. 주인분은 친절했습니다.

친절하시고 나름 좋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