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 호텔...로 숙박업소 예약사이트에 많이 등재되어있나 본데, 과거 힐튼파크 모텔이었던 적도 있었고, 이름은 꾸준히 바꾼 모양입니다. 확실한 건, 모텔에서 벗어나 준호텔의 방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화장실에는 큼직한 알뜨랑 비누가 있고, 입실 때 열쇠와 함께 1회용 면도기랑 세안 클렌저 등이 들어있는 기본 키트를 주는, 모텔의 전통을 벗어나지는 못한 걸로 보입니다. 노부부와 아들 등 셋이 운영하는 걸로 보입니다. 전 6층에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세탁기가 있는 것이 독특합니다. 정말 가족 손님을 겨냥한 걸로 보입니다. 세탁기 맞은 편에는 키치네트(가벼운 조리와 설겆이 가능한 구성)가 있으나, 조리도구(프라이팬, 냄비 등)는 없습니다. 굳이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식사는 2층에서 제공되었습니다. 느지막하게 8시 반 지나서 가니 꼬마김밥은 전멸입니다. 두유랑 식빵이랑 방울토마토, 사과 등으로 가볍게 배를 채우고 떠났습니다. 시리얼(콘 프로스트)도 있었지만 취향 때문에 굳이 먹지 않았습니다. 커피머신도 있었네요. (아침 일찍 가면 호텔 주인 사모님께서 계란 프라이를 구워주신다더군요) 출장 가서 잘 쉬고, 관공서에서 열리는 오후의 회의에 잘 들어갔다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구미시청은 KTX 역에서 너무 멀어서 전 날 밤에 가서 자고 회의에 들어간 겁니다... ㅜㅜ)

Traffics very good! Washing machines is useful Simple funitures my type.And,free smocking terrases

Nice place to stay during the Seoul-Busan cycling route. Very clean and relatively modern. Breakfast is basic but good. The owner's son speaks english.

Good location, nice place, best price, quite and comphortable

Location is not in downtown The host were very nice people but they can not speak english, the rooms were comfortable with air conditioning and small kitchen.the breakfast was accepted.

Nice clean hotel.

객실이 년식이 좀 된것같지만 대체적으로 깨끗하구요 터미널 건너편이라 위치도 좋고 조식도 제공되고 방도 원룸급으로 넓어서 잘 쉬다 왔습니다.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구요~~

(Translated by Google) The Ondol room is an officetel style, so there is a washing machine, and the room is not too small. (Original) 온돌방은 오피스텔식이라서 세탁기도있고 방도 작지않고 물도 잘 나오고 가격도 너무 좋아요

old facilities but spacy. clean. all the whistles and bells except cooking stuffs. separated kitchen and washer is equip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