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동네단골집. 집에서 캡슐커피 마시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커피쌀롱. 전에는 진한 아메리카노(커피 신맛과 고소하며 진한 맛 두가지 종류가 있음) 마시다가, 비엔나 마시다가, 요즘은 오트밀라테!! 강추! 자꾸 생각나서 걷다보면 이 집앞. 일찍 열어주시면 좋겠는데, 다시 8시에서 10시로 바뀌어서 아쉬워서 별 한개뺐다. 대구 롤러커피 정말 좋아했는데, 며칠전 다시 비교해보니 여기가 더 맛이 훌륭하다. 나는 커피맛이 좋아서 만족하는데, 동네친구들중에 디저트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의견들도 있다.

원두볶는향기가 좋은 곳 금리단길에서 오래된 카페입니다. 올림픽수영장을 다니거나 근처에 살때는 자주 들렀는데 이사하고는 자주 못가지만 한번씩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을때 들립니다. 최근에 들러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진짜 향도 맛도 좋아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디저트 종류가 많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을땐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is is a solid place.

일단 커피 맛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일반인들이 이곳의 커피맛을 보아도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곳의 시설 또한 모던 빈티지하게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마음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이다 생각합니다. 쉬는 날 조용히 자기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이곳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피 쌀롱 커피 향이 좋아서 애정합니다아~~♡ 카페 인테리어는 단순하고 예쁘지는 않아요.

커피 맛있음!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게 흠.

(Translated by Google) The atmosphere and coffee flavor are very good, but I wish the roast coffee was stronger. (Original) 분위기, 커피향 넘 좋은데 로스팅커피 진하기가 좀 더 진하면 좋겠어요.

금오산은 커피살롱!이라고 할만큼 맛이 뛰어나고 분위기는 덤!

분위기좋고 자기들만의 특유의 감성과 커피를 꾸준히유지하고 발전하려는게 좋아요 당연히 맛은 굿굿

(Translated by Google) I like coffee. The space is spacious. It was good to have news and cultural activities. (Original) 커피 좋아요 공간도 넓고 소식지도 있고 문화활동도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는 로스터리 카페인데 금오산 가는 길에서 구미역으로 가는 골목길 안에 있습니다 로스팅 머신은 부자(father&son)로스터기 중 제일 작은 모델 B30S과 과거 태환으로 유명한 프로스터가 보입니다 커피는 보통 서람들이 좋아라하는 무난한 맛입니다 실내는 심플한 모던 인테리어 입니다 가격은 애소는 3-4천만냥 핸드드립은 5천만냥입니다 쥬시와 플로럴 에티오피아와 케냐 강배전으로 쪼꼬쪼고한 한드드립을 주뮨했는데 에티오피아는 산미는 은은하게 있고 약한 단맛이 있습니다 강배전 초코는 맛이 좋았는데 단맛과 쪼꼬쪼꼬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쉽게 산패가 되니 스월링 없이 빨리 드세요 그리고 둘다 공통적으로 후미는 거의 없습니다 금오산 가시는 길에 한번 가보시길 츄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