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If you want to eat alum, this is the place to go. Various side dishes are served with various egg custards, and the cabbages eaten in ssamjang are especially delicious. However, if you normally eat bored people will feel a little salty. After a long time, it feels like sodium is filling all over your body. (Original) 백반이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다. 여러 가지 반찬에 푸짐한 계란찜이 나오며 특히나 쌈장에 찍어 먹는 배추가 참 맛있다. 단, 평소에 심심하게 먹는 사람이라면 다소 짜게 느껴질 것. 오랜만에 먹으면 온몸에 나트륨이 충전되는 느낌이..

(Translated by Google) I went all the time, but the price went up. level is the same. If it's like this for a meal alone... (Original) 올만에 갔드만 가격은 오르고. 수준은 그대로. 혼밥하기에 이정도면 ...

(Translated by Google) It's not shown in the photo, but grilled mackerel is also served as a side dish. All side dishes except for grilled mackerel are refillable. The stew is good because it is stimulating, and the steamed egg is also delicious. (Original) 사진 상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반찬으로 고등어구이도 나옴.(인당 작은거 반토막?정도인듯) 고등어구이를 제외한 반찬은 무한리필가능. 찌개도 자극적이라 좋고, 계란찜도 맛있다.

Taste is good but small parking lot. Not so clean. Taste is enough.

last order is pm.8 korea traditional supe is chung-guk-jang

아점으로 먹으러 다녀왔는데 모두 맛있었어요ㅋ 백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저렴한 가격에 집밥같은 식사가 가능함 반주까지 곁들여 먹으면 기분좋은 한끼!!

(Translated by Google) You can have a decent meal at a reasonable price. Please note that it is quite crowded during mealtime and there is no parking space. (Original) 합리적 가격에 적당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식사시간엔 상당히 붐비며 주차공간이 없는 점 참고하세요.

(Translated by Google) The side dishes are all delicious and I highly recommend the cheonggukjang. (Original) 반찬들이 다 맛있고 청국장 강추해요

(Translated by Google) Absolutely recommend Cheonggukjang Kimchi Jjigae is absolutely essential If I go to 12 o'clock, I think I became a mukbang BJ. The person waiting in front only sees how much rice is left in my rice bowl (Original) 청국장 완전강추 김치찌개 완전 비강추 12시에가면 제가 먹방BJ 된거같아요. 앞에 대기하는 사람이 제 밥그릇에 밥이 얼마 남았는지만 보고계세요

경산에 영대근처 밥집인데 백반집 찿다가 우연히 갔어요.. 반찬가지수 몇가지이고 맛은 나쁘지않았어요.. 생각보다 홀이 크고 테이블많고 사람도 많았어요.근데 화장실 두번 가고싶지 않았어요..웬지 앉아서 밥먹는데 빨리 나오고 싶었어요.저랑은 맞지않은집 이네요.김치랑 직접 만드시는거 같은데 같이나온 김 진짜 이리 얇은 김도 있나 싶을정도로 얇은김 나왔어요.손님들 은근 많은거 같은데 두번은 안가고 싶네요..ㅠ

원래 백반 맛집이었습니다. 반찬 가짓 수도 많고 가심비 좋은 곳이었어요. 어느 순간 부터 너무 간이 쎄져서 한동안 가지 않았는데 여전히 간이.. ㅠㅠ 너무 너무 짜서 식을수록 먹기 힘들어요. 반찬들 또한 간이 너무 쎄졌습니다...ㅠㅠ

올만에 다녀온집 경산오면 꼭 가는집입니다 폭탄맞은듯한 푸짐한계란찜 여기서만 맛볼수있는 청국장 집에서는 못구워먹는 생선 고추짱아찌는 일품입니다

청국장 8천원에 순두부 8천원인데 너무 푸짐하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순두부 청국장 맛은 말할것두 없구요.청국장이 안비려서 호불호 없이 맛있는 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