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고찰 창녕 관룡사를 찾아 이리저리 살피고, 거닐었습니다. 관룡사는 신라 8대 사찰 중 하나라고 합니다. 기운이 넘치는 산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객으로 복작대지 않고, 참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찰이라 머무는동안 마음은 소란없이 편안했습니다. 관룡사를 감싸안은 기암과 그 위로 곧게 뻗어있는 구름, 수려하게 뻗은 나무가 조화로워 연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빼어난 풍광에 감탄하며 이리저리 한가로이 걸었습니다. ​창녕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 등산할 때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very quiet. one of the most sceneric temple in kyongnam. u can see plenty of butterflies in the ground. worth visiting.

Very gorgeous temple located east end of beautiful Whawang Mt.

Korea Buddhist temple

So so.

So so

very good!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