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정성경 3 years ago on Google
방이
좁지않아서
캐리어
펼쳐둘
수
있어서
좋았고,
TV와
에어컨
작동
잘돼요~
호스텔이어서
그런지
주로
여성
혹은
유아
동반한
가족이
투숙하는
것
같았고,
근처가
거의
모텔이어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에너메티는
딱
기본으로
일회용
칫솔,
비누,
샴푸,
린스,
바디클렌져,
일회용
샤워타올이
있고,
수건과
드라이기,
빗이
구비되어
있어요~
조식은
1층에서
먹는데
식빵,
모닝빵,
치즈,
달걀,
양배추샐러드,
버터,
쨈,
케첩,
드레싱,
주스,
카피,
티백차(둥굴레,
녹차,
메밀)가
준비되어있고,
다른
호스텔처럼
직접
조리하고
먹은
그릇은
설겆이를
해야해요~
조식공간에
씽크대와
인덕션,
전자렌지가
있어서
조식시간
외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단
객실에서
음식섭취는
안되니
배달음식
포함한
모든음식물은
1층에서
드셔야해요!!
아이들을
위한
원어민
영어캠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단점이라면...
객실은
깨끗한데
먼지가
좀
있더라고요...코로나때문에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회전율(?)이
좋지않아
그런
것
같은데
손님
체크인
전에
한
번
확인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