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을 했던 곳이라 정감이 많이 간다..예전에 외박이나 휴가 복귀할 때는 참 여기 오는 게 마음이 갑갑해졌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 오니 추억이 돋는다. 꿈을 꾸듯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2023년 드디어 대구권광역철도 시대가 시작됩니다!

봉사활동으로 이용했습니다. 깔끔하네요

좋은 곳 왜관역 앞에 공원및 분식집 커피숍.빵집 .김밥나라 존제합니다 시간이여유있다면 근처 탐방하면 좋와요 그리고 왜관역에서 칠곡보싸지 2.7키로 완복 왜관강둑 ~칠곡보 완복하시면 12키로 16키로 자세한 것은 칠곡보 검색하셔서 확인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굿잡

작고 아담한 기차역... 예쁘게 잘 꾸며져있어 정감도 가는...

왜관읍내에 있어 주변시설도 괜찮다. 옆 육교를 건너면 미군부대쪽으로 갈수있다.

Enjoyed

캐리어 끌고 다니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