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지역 샤브샤브 맛집 적절한 육수에 우리밀로 만들어진 칼국수 까지. 이집의 별미는 역시 백김치와 겉절이 둘다 맛있다. 특징적인 것으로는 사시사철 미나리가 나옴 비싸든 싸든 안나오는 계절에도…

(Translated by Google) I've been visiting for a long time. It's the same too. (Original)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역시 그대로에요.

(Translated by Google) Don't go to the ENT. If you go here, you can experience the taste of John while removing the king of runny nose and tears. (Original) 여러분 이비인후과 가지마세요 여기가면 콧물 눈물 왕 빼면서 존맛을 경험 할 수 있답니다 (콧물 흘린다고 맵다는건 아니고 감칠맛이 난다는 말 😉)

춘포에서는 정말 오래된 칼국수집 허름하면서도 구력이 느껴지는 곳이고 겨울에는 군고구마와 차한잔 할수 있는 옆의 공간이 참 맘에 듭니다. 가끔 전주에서 익산 넘어가는 길에 한번씩 들려요 칼국수와 함께 샤브샤브 먹는 맛이 아주 기가막혀요

칼국수가 샤브샤브로 먼저 야채를 먹고 그 다음에 우리밀로 만든 면을 넣어서 먹고 그 다음 밥을 비벼서 먹으면 딱 좋은집 전주 베테랑과 익산의 태백과는 요리 레시피가 다르고 면이 우리밀이어서 차별화되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went to a kalguksu restaurant on the recommendation of an acquaintance, but it is a shabu-shabu restaurant, not a kalguksu restaurant. There used to be a lot of houses like this in the city center... Almost gone now Because of that, fried rice and noodles are not the main dish, so it might taste good... (the noodles are not chewy) It's not a place to stand in line to eat. (Original) 지인 추천으로 칼국수집으로 알고 갔는데 칼국수집이 아니고 샤브샤브집이네요 예전에 도심에 이런 집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죠 그러다보니 볶음밥, 면이 메인이 아니니 맛이 있을리가... (면이 쫄깃함이 없습니다) 줄서서 먹을만한 집은 아니네요

(Translated by Google) ㅡ admits to Kalguksu! You can enjoy the taste and things with memories! (Original) ㅡ 칼국수 맛집으로 인정 합니다! 추억이 실린맛과 물건들을 감상할수 있어요!

착한가격의 버섯칼국수집. 함께가는 사람들마다 만족해하는 맛집이랍니다. 빨간 마법의 소스 때문에 음식들이 다 맛있는데요 마지막 볶음밥은 꼭 드시길강추합니다. 전주 도도동에서 차로 10분도 안걸렸어요.

어릴적 추억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다. 10년후에도 엄마랑와야지.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럽구요 사장님두 친절하시구 옛날 감성과 추억이 담겨있는곳

소고기가 두꺼워 좀 질겼어요 샤브샤브 먹는 맛이었고 백김치와 겉절이 둘다 신선하지만 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