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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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Andrew 1 year ago on Google
    안쪽 숲길 테라스가 좋습니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좋고…. 빵도 직접 구워 나와 따뜻하고 바삭한 빵의 브런치도 괜찮습니다. 커피 리필은 2천원 추가인데 카페라떼는 아메리카노로도 리필이 안됩니다 ㅜ 아예 처음부터 아메리카노를 시키지 않으면 리필이 안되는 건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먹던 컵에 리필해 달라고 해도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네요 ㅜ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

  • 4/5 김누불 2 years ago on Google
    커피가 꼬소해서 아메도 라떼도 맛있어요 율동공원 놀러왔다 와봤는데 옆에 바로 동산이랑 연결되어 있어 공기도 좋고 초록초록 눈정화가 되네요~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장태영 2 years ago on Google
    편한 자리와 넓은 주차장, 캠핑장 분위기 테라스,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커피까지!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 힐링하기 너무 좋은 카페라 손님이 안늘었으면... 다음번엔 데이트 코스로 와야겠어요~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4/5 Michael O' R. 3 years ago on Google
    Good for social distancing, as large outdoor area. Decent pizza. Older crowd.

  • 4/5 Bobby M. 2 years ago on Google
    Good but sort of expensive.

  • 3/5 yungu lee (. 2 years ago on Google
    2022.2. 주차 편함. 카페 접근성도 좋음. 루꼴라 피자, 파스타, 아메리카노, 라떼, 자몽에이드 주문. 일하시는 분이 한 분이라서 주문받고 음식 만들고, 커피 내리시고.. 한참 바쁘게 일하시는 와중에도 손님에게 친절하게 응대해주심. 전체적인 식음료의 만족도는 솔찍히 좀 약간 실망함. 피자는 아주 맛있다고 하긴 좀 그렇고, 얇은 도우에 테두리 부분이 너무 많이 구워져서 딱딱하고 탄 맛이 남. 파스타는 괜찮은 편. 아메리카노는 약간 뒷맛이 쓴 듯한 느낌, 라떼는 시켜서 드신분의 의견을 들어보면 약간 인스턴트한(돌체?) 느낌이 난다고 함. 자몽에이드는 자몽의 쓴맛과 탄산의 단맛이 너무 강한듯. 가격을 보았을 때 가성비도 좋은편은 아닌듯. 저렇게 해서 5만원이 넘음. 피자 크기는 얇고 직사각형이라서 커보이긴 하나, 너무 얇아서 식감이 좋지 않은듯. 한적하고 접근성 좋은 브런치카페 정도로 큰 기대없이 음료를 마시는 정도면 괜찮은 곳.

  • 4/5 L지앤 1 year ago on Google
    주차공간이 매우 넓어서 좋았고 내부는 매우 오래된 레트로한? 느낌이구요 2층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 가능해서 가지러 내려가기만 하면 됩니동 화장실 2층에 있어요

  • 4/5 hhh Y. 1 year ago on Google
    분위기는 옛스럽. 커피&음식들은 적당해요


Call +82 31-704-2233 Open on Google Maps

Ame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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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es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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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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