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It's like a fairy tale scenery, time travel. Even the lyrical scenery of rural villages visited by bicycle is a really cool place. Ssanghwa car emphasis. Sweet and sour grapefruit tea is also delicious. (Original) 마치 동화 속 풍경같은 곳, 시간여행을 떠난듯. 자전거를 타고 방문한 농촌마을의 서정적인 풍경까지 정말 멋진 곳입니다. 쌍화차 강추. 새콤달콤 자몽차도 맛있어요

낡은 정미소를 이용한 엔틱한 카페입니다. 정미소보다는 그냥 낡은 건물느낌이예요. 사진찍기 좋은것 같아요.아이스오미자가 시원하고 맛나요. 쌍화차도 직접 끓여서 그런지 약간쓴맛도 나지만 구운 가래떡이랑먹으면 좋아요. 주차는 근처 공터에 하세요~

장소가 옛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관심은 가지만 쉬어가기엔 왠지 불편하다. 음료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 개인 취향이니 더는 말하지 않겟다. 한번은 들러보는것을 추천하기는 한다.

SNS에 사진으로 유명한 카페라 음료에는 큰 기대가 없었는데 쌍화차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음. 요즘 같은 선선할때 밖에서 즐기기 너무 좋더라.

Fantastic grapefruit drink here as a great way to break a ride along the bike path. Great and interesting building too!

Is a pretty place with a lot of flowers at the garden. I took many pictures and the coffe was delicious 😊

this is a kind of cultural spot. museum and gallery and cafe. there are many aged items and photos. resonable price only 4,000won. i can feel 1940's ~ 50's before developed society.

hidden place !!

(Translated by Google) I went because I fell in love with the red roof, and it was fun not only to see the red roof, but also to see the old things inside. The stairs going up to the second floor were a little scary, but the space on the second floor like a cute attic is also very pretty. (Original) 빨간 지붕에 반해서 갔는데 빨간지붕뿐 아니라 안쪽에 있는 오래된 물건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무섭긴 했지만 아기자기한 다락방 같은 2층공간도 넘 예쁜곳

(Translated by Google) One of the best cafes I've been to in Jeonju. Be sure to visit the very peaceful scenery and old props (Original) 전주에서 가본 카페 중에 가장 좋았어요. 너무 평화로운 풍경과 오래된 소품들 꼭 가보세요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a uniquely themed cafe decorated by remodeling an old rice mill. Inside, antiques from old times are displayed, which is unique. Grapefruit drink and fried rice cakes are delicious. (Original) 옛날 정미소를 리모델링 하여 꾸민 이색테마 카페이다. 내부에 옛날 생활 골동품들이 전시 되어 있어 이채롭다. 자몽 음료와 주전부리 구운 떡 맛있다.

(Translated by Google) Renovating a 100-year-old rice mill and operating it as a cafe The map location is correct, but the displayed location is different. (Original) 100년 넘은 정미소를 개조해서 카페로 운영 중 지도위치는 맞으나 표시되는 곳은 다른곳으로 되어 있네요.

겉모습으로는 곧 무너질것 같았다. 하지만 내부는 정겹고 예뻤으며 커피의 향도 그윽하니 삐걱이는 나무계단과 더욱 잘 어울리는듯 했다.

라떼도 맛있고 유명한 자봉보숭이도 맛있어요 가래떡도 잘먹었어요 맛도좋고 포토포인트 있어서 좋은곳이에요

자연광과 조명의 조화가 예쁜 카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악도 좋다. 커피맛은 기대보다 별로.

들어가는 길을 못찾아서 조금 고생했지만... 분위기도 좋고 식혜랑 쫀드기도 맛있고~ 메옹? 매옹? 이도 귀여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