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the many kimbap places I've tried in Jeonju, this one was probably the most surprised by our requests. We asked for only veggies and no meat or seafood and we certainly got that in our order. The kimbap was mainly carrot and maybe something green and leafy, and some rice. If your stomach were upset there would certainly be nothing in this to rouse it. The price was very low, as it is with any kimbap, but I could not help but feel there was maybe some miscommunication or something. I could eat kimbap daily, but this one just didn't do it for me. Perhaps next time I could find my way around ordering the cheese version with no meat. We always order our kimbap with no spam, no fish, no meat, and here we were also given no flavor. Tags: vegetarian , kimbap

장사를 생업으로 하지 않는 것 같은 포스. 불친절함을 떠나 일단 김밥 자체가 별로다. 참치김밥은 참치에 마요네즈가 묻은 것이 아니라 마요네즈에 참치를 묻힌 수준. 모처럼의 데이트였는데 겨우 김밥때문에 맘상할뻔 했다. 김밥천국은 어느 지역, 어느 동네를 가도 평균은 해주고 특히 전주에서는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그 믿음이 산산히 깨졌다.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들어간 내 잘못이지. 터미널 주변이라는 위치는 장사를 대충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나보다. 사실 평소에도 장사가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오랜세월 개선 의지가 없이도 이렇게 살아남는 것을 보면 상권이란게 크긴 큰가보다. 주변에 다른 분식집들도 많은데 다른 곳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고 일단 이곳은 앞으로 거르기로 했다.

거기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장사할 생각이 없으신듯하게 행동하시고 기본 김밥 2줄에 치즈김밥 시켰는데 언제 만들었는지 다 식어서 찬밥인데다가 밥알은 따로 놀고 계산하고 카드 받으려는데 툭 던지시고 맛도 없음

진짜 불친절함ㅋㅋㅋ대박이네 말투도 거칠고 그릇 탁탁 던지고 칠까봐 가드하고 밥먹음 비싸기도 비싸고

라면을 세개를 시켰다. 계란이 복불복으로 한사람한테만 갔다. 김밥이 더블점보다. 두툼한게 매력적이었다. 와우. 한 줄이 6조각이 되는 마법.

아니 왜 리뷰 빵점은 없는거임 진짜 살면서 먹으본 제육덮밥중에 제일 맛 없었음 화만났음 제발 가지마세요

맛이 괜찮습니다.

8000ウォンのアサリカルククス、アサリ数個だけで風味がない。チェーン店なので無難だと思ったのが間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