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보고 묵었다가 최악 중에 최악의 경험으로 남은 호텔입니다. 여자 혼자 머물렀는데 체크아웃전에 남자 스텝이 문따고 들어왔어요 사람이 없는줄알았다면서... 분명 밖에서 확인할수있는 장치가 있지않나요? 소리질렀더니 웃으면서 죄송하다며 나가셨죠? 아고다에 장문의 후기를 남겼는데 거기는 비추글은 안뜨더군요 무엇보다 깨끗하지않아서 여기저기 머리카락이 있었고 모기있어서 약뿌려달라고 했는데 결국 여기저기 모기에 뜯기다 저 남자스텝때문에 언성높이고 나왔습니다ㅋㅋ 불친절의 끝판왕이었고 청결도..... 인테리어는 예쁩니다 그렇지만 전 절대 근처도 다신가고싶지않을 정도로 최악이었어요.

별로네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문도 하나이고 이중창 문의면 좋은데 방음도 안 돼요 그다음에 전기도 스위치로만 되어 있어요 끄고 키는 내 불편해요

☆_밑에 수정내용 필참하세요_☆ 첫방문인데 너무 괜찮네요 가격대비해서 합리적이네요 시설도 새거라 좋고 재방문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7달전.... 이후 두번 더방문.. 마지막방문때..... 청소가안되어있고 테이블에 걸레 그대로있고 침대옆에 콘돔 쓰고난거 발견됨ㅋㅋㅋㅋ 흑... 치워달랬는데 1시간후에 사람보냄 중국여자... 말이안통했다

나름 깨끗하긴 했지만, 아래 내용들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1. 체크인할때 추가 요금 요구하며 업그레이드 권장했는데 굉장히 불편했음. 2. 내 돈 추가로 내고 업그레이드 했던 방의 장점으로 방음과 소음이 작다로 얘기 했지만, 소음 최악이였음. 윗방에서 문 여닫는 소리 심하게 나고 쿵쾅거리는 소리 다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음. 다시 갈 곳은 아닌거 같네요.

방이 크고 인테리어를 신경쓴게 느껴지네요. 단순히 깔끔한 수준을 넘어서 디자이너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방마다 또는 층마다 인테리어가 다른 것 같은데, 이 방은 일본식 가옥의 느낌이 나서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결혼식때문에 한밤 묵으러 온건데 와이프가 좋아하는군요. 전주 놀러오면 또 묵겠습니다.

디럭스 룸이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자쿠지도 2인이 들어가도 편안할 정도의 사이즈 였다. 인테리어도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았다. 하지만 드라이기 ... 거울의 배치 는 조금? 불편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이지만 잠자리편안했어요. 새벽에좀추워졌지만 난방조절은 전기장판만 할수있어서 그부분이 아쉬웠네요. 룸마다분위기가 다르던데 화이트인테리어방은 욕조가 멋져요. 수건이 4갠가 있어서 그것도아쉽.

(Translated by Google) I think that it is the best among the facilities near here. I heard that it was well sounded and could not hear outside noise, Clean and clean room is very clean. The pc is provided with a laptop and separate shower and toilet. (Original) 이 부근 숙박시설 중 단연 으뜸이라고 봅니다. 차음이 잘되어 있는지 외부소음을 못느꼈고, 실내 청소와 정리가 매우 깔끔합니다. pc는 노트북으로 제공되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깨끗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훌륭합니다 직원서비스는 다소 친절하진 않지만 무료생수, 원두커피 서비스 등 편리합니다 특히 욕조가 매우 크고 월풀이 있어 좋아요

굉장히 넓고 방 컨디션 너무 좋았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Very clean, kind and nice ^^& (Original) 아주 깔끔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

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내에 있습니다 1박 7만원이고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객실 넓고 아늑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객실까지 들어가는 복도나 엘레베이터는 좀 어두워서 연인들끼리 사랑을 속삭이기는 적합할지 몰라도 출장온 비지니스 맨들에게는 좀 그랬어요. 휴식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그런지 책상 등이 없어서 객실에서 업무를 보기에는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관광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좋은 방을 주신 건지 모르겠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욕실과 침실 사이의 복도 공간이 방 전체를 훨 넓어 보이게 했고 실제로도 숙소에만 오래있어도 답답한 줄 몰랐어요. 청소상태도 리뷰 보고 걱정했던 것과 달리 괜찮았고, 특히 딱 2박 머무는데도 외출한 사이에 방 정비를 싹 다시 해주셨더라고요. 노트북, 전자레인지까지 방에 갖춰져 있고 티비로 넷플감상도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