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깨끗하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24시간 식당 및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좋은 위치 입니다. 입실이 5시인데, 2시반에 요청하니 와도 된다고 하시네요. 낮에는 대실 손님으로 매상 올리셔야 할건데,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시네요. 물도 콸콸 잘나오네요. 단점, 창문이 바로 밖이 아니라 건물 내부여서 모기가 아직 있습니다. 창문은 절대 열지 마세요. 욕조가 없네요.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업그레이드 된 방에 스타일러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이 한쪽은 따뜻하고 다른 한쪽은 따뜻하지 않습니다... 소소한 부분에서 관리를 잘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호텔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방도 매일매일 깨끗하게 치워주십니다. 위치도 대로변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압이 낮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변기 수압이나 샤워할때 조금 아쉽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부근의 모텔촌 신축 모텔. 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9호 라인은 E/L 소리땜에 시끄럽다. 피하시고... 건축시 방의 갯수가 중요한 모텔의 특성상 방의 크기가 작고 아담하다. 딱 2인용. 벽의 방음시설의 미흡으로 옆방과의 소음이 있다. 손님보다는 숙박업소 사장님 편의 위주의 모텔. 깨끗한 것 외는 그다지....

괜찮았어요~ 방 업글도 시켜주셔서 아주 기분좋게 묵다왔습니다^^ 전주는 처음이었는데 다음에 또 가게되면 호텔케이에 묵을것같아요~ 화장실도 룸도 너무 청결해서 기분 좋았어요! 근데 다만 하나 아쉬운건 먼지가 좀 많았.....ㅠㅠ 비염있는 저로써는 코막히고 재채기에 콧물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그거빼면 깔끔하니 만족했습니당^^

Absolutely disgrace! This hotel will open your room door at midnight and asked for extra money! No one helped us to check in and required to use the kiosk. The kiosk is only in Korean and you have to guess through the process. We arrived early and checked in with the Kiosk. We asked the staff later if we have to pay extra to check in early. No one said anything. Until midnight, someone open up our door with their master key and asked us for another 40000 KRW. The reason is we checked in early. No one written anything down nor we are being acknowledged with their policy. They are stealing from your pocket at midnight! Don’t stay here and we highly recommend you don’t deal with anyone here.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은 한데.. 그 주변 모텔 갔던 곳 보다 작고 캔음료도 다 있던데 없네요

(Translated by Google) comfortable and quiet place It's a clean atmosphere. (Original) 편한고 조용한장소 깨끗한분위기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use it often....the boss who only gives me the same room every time. The mirror is too small and the dryer is inconvenient (Original) 자주 이용해요....매번 같은 객실만 주시는 사장님. 거울이 너무 작고 드라이어가 불편해요

(Translated by Google) After returning from the airport, I slept for a while until the morning in the late hours of the morning. I had a good rest thanks to the lady who gave me a nice room at a cheap price. The facilities are very nice and clean, so you can go there without hesitation. It was shocking that there was a stylist. (Original) 공항에서 돌아와서 새벽의 늦은시간에 아침까지 잠깐 자는정도 였는데 아주머니가 싼값에 좋은 방 주셔서 덕분에 잘 쉬다 갔습니다. 시설도 상당히 좋고 깔끔하니 망설이지 않고 가도 될 듯. 스타일러가 있다는게 충격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