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로와 은행로가 메인인데 가까워서 좋았어요. 아침에 바퀴벌레 한마리를 화장실에서 봤는데 그정도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402호 묵었는데 넓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6세 조카는 여기서 살고 싶다고 했어요~

족욕은 체크인 전에 했는데,좋은 것 같아요! 난방 잘 되고 외풍도 없고 좋았습니다.

Good to stay. Very cozy and antique circumstances. The room is clean and well equipped.

A great place to stay in the middle of the Hanok village.

편안하고 잠자리도 좋아요. 다만 방이 좁아서인지 에어컨 켜면 5분쯤 후에 춥고, 끄면 금방 더워요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an old hanok house converted into a lodging facility. The old house and garden are beautiful. Renovated rooms are a bit uncomfortable But I think it's enough for a one night stay. (Original) 오래된 한옥 고택을 숙박업소로 개조해놓은곳입니다 고택과 정원은 아름답습니다. 개조된 방들은 조금 불편스럽습니다 그렇지만 하루밤 머무는곳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함께 한 여행의 첫번째 숙소. 한옥 마당으로 쏟아지는 햇살과 바람이 온전한 한옥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한옥마을 관광 후 족욕체험까지 하고나니 피로가 확 풀려요. 전주 근처엘 간다면 또 가고싶은 예쁜 숙소입니다.

1박 했습니다 아침에 변기 와 구석에 있는 먼지가 눈에 신경 쓰임니다 야턴 잘 쉬고 갑니다

객실은 작고 깨끗하진 않지만 고즈넉한 풍경과 대청마루는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