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가 아직 사진이 없다니..! 정말 알게되어 너무 행복했던 카페 잘 보이지않은 외관에 비해 내부는 정말 넓다. 알록달록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햇살도 정말 크게 들어와서 카페가 환하고 생기가돈다. 독립서점을 겸하는곳이고 책이 아주많지는 않지만 배치된 시, 소설등이 꽤 메이저해서 찾던 신간도 있었다. 코너를 나누어 중고책도 판매한다. 독서모임이나 문화를 위한 공간대여에도 좋을듯하다. 커피는 원두를 다양하게 쓰시며 아메리카노류를 주력으로 하는듯하다. 케냐aa가 카페에서 먹어본 드립커피중엔 가장 오일리하게 잘 내려진 맛이었다.

책읽기에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차를 마시고 가서 책만 샀지만, 다음엔 차도 마시고 싶네요.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I am not a very experienced café visitor, but I loved the vibe in this place. It's got a very loud, creaking, wooden floor. It was very low-key, quiet, with soft jazz and calming music playing in the background. There's lots of interesting books (in Korean) and a few (English) National Geographic magazines. There are also several interesting old-fasioned music apparatus. The drinks we had tasted great and it was an awesome place to just relax with no pressure. Overall, I loved it!

A book garden with coffee☕️ really nice staff too.

Makes a good espresso!

Good vibe

분위기에 반했습니다. 평일 낮, 카프카 너무 좋았네요. 다시 전주여행 가면 꼭 재방문 할래요^^

(Translated by Google) It's really good, maybe it's because it's a weekday, but there aren't many people and most people read books so it's quiet. I can only hear the songs. nothing but (Original) 넘 좋아요 평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도 많이 없고 책읽는 분이 대부분이라 조용합니다 노래소리밖에 안들려요 그나마 아쉬운걸 꼽자면 움직일때마다 소리나는 바닥? 말고는 없어요

(Translated by Google) The location is a bit difficult to find, but it is smaller than I thought, but it has a vintage atmosphere and the books are neatly organized. suggestion (Original) 위치가 좀 찾기 어렵고 생각보다 작지만 빈티지한 분위기가 느낌있고 책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좋아요 조용히 음료마시며 책읽을수있어요. 추천

조용히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으실때 이곳만한 곳이 없다ㅎㅎ 헌책은 자유롭게 꺼내어볼 수 있고 새책은 구입후 볼 수 있음.

분위기있는 독립서점! 음악도 커피도 아늑한 느낌 있어 좋아요 좋은 책이 많아 책 고르는 통찰력에 감탄해요

전주시 북카페 *서점카프카*📕 책 한권 들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전주한옥마을 근처 숨겨진 쉼터 같은 이곳에서 충분히 쉬었다 갑니다 😉 책 구경도 할 수 있고 차분한 분위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