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도 아까움 뭐 시키는 메뉴마다 다 안된다그러고 심지어 막걸리도 안된다그러네요 막걸리는 무슨 물 탄거 마냥 밍밍하구요 음식 나온거도 어디가서든 먹을 맛이에요 식기류도 다 더러워서 바꿔달라고 했어요 인터넷에 올라오길래 기대하고 가본건데... 다른 지점은 모르겠는데 여기 중앙점은 절대 가지 마세요 특히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두번다시 안갑니다

여기 사장님이 관리를 못하는 듯.. 알바들 아지트 같은 느낌이에요^^ㅋ 위생별로고.. 안주별로고 ㅋㅋ 막걸리에 물탄 거 같다는 거 공감. 주방에 들으가는 분은 줄담배 피우고있더라구요ㅋ 한시간도 못있고 나왔음..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where the head office manager's touch is essential. Paying my own money, noticing, hearing curses, hearing screaming... Seafood and green onion flour rice cakes.. (Original) 본점 사장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제 돈 내고 눈치보고 욕 듣고 소리지르기 듣기.. 해물파전 밀가루떡..

육전과 쫄면이라길래 시켰는데 뭔 튀긴고기가 나옴. 육전의 뜻을 모르는듯. 쫄면은 너무 짜서 먹다가 물한통 다비움. 직원들이 불친절함. 위생상태 개판임.

직원 완전 불친절함 틱틱거리면서 말하고 서빙도 던지면서함 음식도 너무 짜서 주는 면을 우리가 끓여서 넣어먹음 음식이 많이 남아서 포장하려고 직원 불렀는데 “이걸요? 이걸포장한다고요?”이렇게말함 그럴거면 포장된다는 말은 왜 적어놨는지 다시는 안감

한번은 가보고 두번째는 없을만한곳 막걸리는 맛있습니다 안주는 그돈주고는 안먹고싶은맛 그리고 직원들이 하나같이 불친절 싸가지없습니다 바쁘지도 않은것같은데 주문할께요~ 하니깐 잠깐만요 이러고 느긋느긋하게 옵니다 음식도 그냥 텅텅놓고가고 안주놀때 젓가락 떨궈놓고 그냥가더라구요 사과막걸리시켰는데 사과알갱이가 살짝 씹히는게 술같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안주류와 과일맛 막걸리(파인애플 맛이 왜 1등인지 알겠음) 등이 맛있음. 특별히 대단하게 맛있는건 아니라서 맛집이라 할수는 없지만 역사가 있는 곳이니 의미는 있음. 내부가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음.

(Translated by Google) Part-timers are singing and it’s a bit noisy and hip sensibility is good, but it feels like a two-mousse restaurant. (Original) 알바들이 노래부르고 좀 시끄러움 힙한 감성 좋긴한데... 투머치인느낌 카운터옆자리였는데 알바 랩핑에 정신사나웠음

(Translated by Google) Not worth even one star. 1. Unfriendly staff One of the staff was very unfriendly. He didn't even answer and threw the menu on the customer's hand. 2. Tasteless food I ordered kimchi jjigae, but I think the kitchen staff should be changed. It was the worst kimchi jjigae of my life. It's not enough because I used unripe kimchi, so even if I add water, it's salty. Aside from being salty, would it be a bit mild? That's right. In the end, I only ate tofu and spam. 3. Tasteless Makgeolli At first, the pineapple makgeolli was delicious, but the banana makgeolli...really. I went after being recommended by an acquaintance, but they say it's really bad, maybe it's not as good as before. (Original) 별한개도 아깝습니다. 1. 불친절한직원 직원한분이 겁나 불친절하더라구요. 대답도안하고 메뉴판을 손님 손위에 던지듯 놓고ㅋㅋ 2. 맛없는 음식 김치찌개인가 시켰는데 주방담당 바꾸셔야할듯. 내인생 최악의 김치찌개였어요. 안익은 김치를쓴걸로 모자라서 물을 넣어도넣어도 짜요. 짠거랑 별개로 약간 밍밍하달까? 그렇더라구요. 결국 두부랑 스팸만 건져먹었어요. 3. 맛없는 막걸리 처음 파인애플막걸리는 맛있었는데 바나나막걸리가..진짜.. 바나나 가 발담궜다가 나온맛..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갔는데 예전만 못한건지 진짜 형편없다라구요.

Very noisy (especially waiters) and smelly Food was good enough though

룸이라 대화하면서 먹기 좋았습니다. 음식도 술도 존맛탱

누룩의 수치....왜 금요일 밤 누룩에 손님이 아무도 없나 했더니.................진짜 별로 누룩의 메리트가 하나도 없음 무한리필이던 뻥스크림 + 콘마요는 돈내고 리필 가능하고 누룩 시그니처 메뉴들도 다 빼버리고 직원들이 양아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자꾸 자기들끼리 기싸움 조오오온ㄴ나게해서(계속 소리지름) 먹는 내내 짜증나고 심지어 맛도 없음 위생도 별로 전주에 누룩 지점 많으니까 그냥 다른 곳 가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