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이고 여행 간김에 맛도 보고자 방문했어요. 도착시간은 2:40분인데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 3:10분까지 시간을 준다고 그래도 주문할꺼냐고 하길래 온김에 먹는다고 주문을 했어요. 떡볶이는 빨갛고 약간 매콤하면서 단맛이 강합니다. 어묵은 일반 어묵탕 맛이고 순대도 일반적이며 대하튀김5개 짜리는 새우껍찔채 튀긴거라서 잘씹어서 먹어야합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특색있게 기억될만한 맛은 아닌데 설탕보다 단맛을 홍시와 대추를 많이 넣어서 단맛을 냈다고하니 그거 믿고 먹는다면 한번쯤 들려서 맛보면 될듯합니다. 기억이 되서 다시 여행한다면 그닥 일부러 찾을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신발벗고 들어가서 먹는 좌식 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주문하고 계산하고 들어가서 빈자리에 앉으면 번호대로 가져다 줍니다. 먹다가 3시가 되니까 바로 불을 끄더라구요~ 암튼 시간 잘 맞춰서 가세요!!

내 입에맛있는 떡볶이를 원체 찾기 힘들어서 원래는 떡볶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집 떡볶이는 가장 입맛에 맞는다. 달콤하고 두꺼운 떡임에도 끝까지 소스맛이 남아있다. 튀김도 맛있는 편. 다만 순대는 정말 비추다. 그저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을 용도로 먹는거면 나쁘진 않치만 순대 자체의 퀄리티는 그냥 마트에서 팩에 싸여져 판매되는 순대와 다를게 없다.

내입맛은...아닌듯.. 오징어튀김은 물오징어가 아닌 마른 오징어라 딱딱하고 모밀소바는...보통 와사비랑 무즙이 있는데 없고 육수가 넘 진한듯... 떡볶이는 양념맛이 좋아요~~ 장사가 너무 달되어서 그런가.? 떡이 약간 덜익은듯 ㅜㅜㅎㅎ 암튼 좀 아쉬운듯 합니다

떡볶이는 맛있습니다. 튀김,순대는 쏘쏘 어떤메뉴가 대표메뉴인지... 안내가 안되어 처음방문하는 손님은 저처럼 시키기 보단 여쭤보고 시키시길 권장합니다.

천연양념과 육수로 요리를하는건 좋으나 소바맛은 호불호가 있겠네요 탕약같은 맛 떡볶이는 새콤달콤 매콤 오징어 튀김이 갈색이 길래 나갈때보니 튀김기름이 시커멓더군요 그것만 아니면 별4개인데,,주차공간있고요 선불결제이고 음료수 추가해서 먹을려니 굳이 신발신고 카운터가서 선결재하고 음료수 먹을수있네요 귀찬아서 편의점에서 먹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3시부터4시20분까지네요 요즘 화학조미료들써가며 떢복이만드는곳이 많지만 그래도 이곳은 천연조미료를 쓰니 먹고 나서도 왠지 건강하게 먹은 느낌입니다. 순대는 서비스네요

We were suprised by the amount of food! Tteokbokki (served with soup) were delicious, but for some they could be a little bit too spicy. Nevertheless, be prepare for a great feast!

I've never been there but it's heaven tteokbokki worldwide. Greetings from all the world.

(Translated by Google) It's the worst, it's expensive, it doesn't taste like the old days, and I won't go again. The rice cake is rice cake, but it is tingling. Did you do it today? (Original) 완전 최악 비싸고 옛날 맛은 안나고 다시는 안갈겁니다. 떡이 쌀떡이지만 팅팅 불었네요. 오늘 한거 맞나요?

(Translated by Google) Tteokbokki is a hard rice cake, so it hurts my jaw, and the sundae was prepackaged rather than taken out of the steamer, so it was cold and the tempura was not very tasty... I thought it was going to go out while eating fried squid in particular... (Original) 떡볶이는 떡이 딱딱해 턱이 아프고, 순대는 찜기에서 꺼낸게 아닌 미리 포장해놓은거라 차갑고, 튀김 맛도 별로... 특히 오징어튀김 먹다가 이나가는줄 알았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the best rice cake. It has a sweet taste, but it is addictive even if it is spicy. There is a small parking lot in front and the hall is spacious. I waited for the preparation time between 3:00 and 4:20, but there is a youth cafe nearby, so you just have to wait there. (Original) 최고의 떡뽁기네요. 단짜한 맛이 땡기는데 매워도 중독성이 있습니다. 앞에 주차장이 조금 있고 홀은 넓습니다. 저는 3시~4시20분 준비시간에 걸려 웨이팅했지만 주변에 청년카페가 있으니 거기서 기다리면 됩니다.

(Translated by Google) Very tasty food at an affordable price! I ate Hwangtae Kalguksu It looks like you ate a meal that was more than double the price, such as Hwangtae Beef, Shrimp, Egg, etc. The service tteokbokki is also very tasty and full. Thrive. (Original) 저렴한 가격에 엄청 푸진 음식! 황태칼국수 먹었는데, 황태 소고기 새우 계란 등 2배 가격 이상의 식사를 한 듯 합니다. 써비스 떡볶이도 아주 맛있고 푸집니다. 번성하세요.

어쩔수없는것인가..가게 위생상태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옴 ㄷㄷ 떡볶이는 되직하고 맛있는데..자주가진않을듯

Good 떡볶이. Sauce was sweet but not spicy. Rice cake short and big, I prefer small and thinner rice cake but that's just my preference. Quick service and a bowl of 오뎅 broth. Overall, worth ₩5,000. No parking but do take visa.

과거 전주 떡볶이 1티어 움시롱 감시롱 사장님이 다시 여신 돌아온 떡볶이. 되게 뜬금없는 위치에 있어서 (한옥마을에서 걸어갈거리는 아님) 알고있는사람들만 가게되는듯. 되게 오랜만에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고 , 그 이곳에서만 먹을수있는 그 특유의 홍시향과 떡볶이가 잘어울린다. 난 점심시간 피해서 갔는데 평소에 웨이팅 있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