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전주에서 유명한 함흥냉면 전문점 입니다 떡갈비 좋아하시는 분은 시켜서 냉면과함께 즐기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일단 물이든 비빔이든 냉면 자체 맛은 괜찮은데 뭔가 재료가 살짝 부실한 느낌이라 천원만 싸면 납득이 될 거 같은 가격이고 떡갈비는 취향에 따라 냄새가 역할 수도 있어요. 맛은 달기만 한데 강한 고기냄새랑 엇박자가 나네요. 근처 지나가는데 마침 냉면이 너무 먹고싶다 하면 들어가는데,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집은 아닐 거 같단 생각입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7 57, Jeonjugaeksa 4-gil, Wansan-gu, Jeonju-si, Jeollabuk-do, Republic of Korea 골목안에 담길따라 15미터 안쪽에 식당이 있습니다. There is a restaurant within 15 meters along the wall in the alley. 100명이 앉아서 식사해도 될듯한 실내공간이 존재하며 화장실은 식당건물 입구 왼쪽 마당에 있다. There is an indoor space where 100 people can sit and eat, and the bathroom is in the left yard of the entrance to the restaurant building. 비빔냉면과 떡갈비 시켰는데,떡갈비와 비빔냉면은 초등학교입맛인것 같습니다. 음식이 달아요. I ordered Bibim naengmyeon and Tteokgalbi, but I think Tteokgalbi and Bibim naengmyeon are my elementary school tastes. The food is sweet.

This used to be my favorite cold noodle restaurant in Jeonju, but I'm not sure if I'll go back again. The nengmyun is too sweet now, not as delicious as it was when the father of the current manager was in charge. It's disheartening to see a part of Jeonju's food history lose its authenticity.

떡갈비와 비냉 궁합이 좋네요. 뜨거운 육수도 맛있어요. 고기맛이랑 짭짤함이 따뜻한 육수에 녹아나와 홀짝홀짝하면서 커피 마시듯이 디저트로 한잔 하고 나왔어요.

The noodle and pork steak are very delicious!!!

(Translated by Google) The design at the entrance was nice. However, I felt that something was lacking in the taste of the food. Meanwhile, the side dishes were delicious. (Original) 들어가는 입구에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음식 맛에 있어서는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 들더군요 한편 반찬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don't know why they put sugar in naengmyeon, but surprisingly sweet naengmyeon is not bad either. The hot broth is also delicious. (Original) 왜 냉면에 설탕을 넣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의외로 달달한 냉면도 나쁘지 않습니다. 뜨끈한 육수도 맛있어요

(Translated by Google) I don't know for some reason, but the taste was different when I went there in the old days.. The person who ate it with me agreed.. The smell of tteokgalbi was more delicious than naengmyeon. So I will go eat tteokgalbi instead of naengmyeon~ (Original) 왠지모르겠지만 옛날에 갔을때라는 맛이 달랐습니다..저와 함께 먹었던 사람도 동의 했습니다..냉면보다 떡갈비 냄새가 더 맛있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는 냉면 말고 떡갈비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

(Translated by Google) I feel like I've only been there once The interior of the entrance is really pretty. The price of naengmyeon is around 9,000 won. As a special feature, I felt that it was very sweet. For those who feel burdened by strong sweetness It may be difficult to recommend. It was hard to think that it was too sweet only when I visited. A facility called a restaurant always provides a certain taste to its guests. I do not think that it is wrong because it is basic to provide. (Original) 딱 한번 들러본 소감으로는 입구의 인테리어가 정말 예쁩니다. 냉면의 가격대는 9천원 언저리. 특이점으로는 굉장히 단맛이 쎘다고 느꼈습니다. 단맛이 쎈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제가 방문했을때만 단맛이 많이 났다고 생각하기에는 식당이라는 시설은 항상 일정한 맛을 손님에게 제공하는게 기본이니 틀렸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Delicious cold rice noodles, amazing pork steak and rich soup. It's located In the alley and remember to look at the sign on the shopping walkway.

열무물냉면과 떡갈비를 먹었는데 물냉면은 식초간 안해도 충분히 열무 맛으로 간이 되어있었다. 양이 많아서 나는 좋았는데 같이 간 일행은 너무 달아서 최악이었다고 한다. 떡갈비는 힘줄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젓가락으로 잘라먹기엔 질겼다. 두번 갈지는... 암튼 지나가면서 어떤 할아버지가 유명 맛집이라고 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