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에서 가깝기도 하면서 전주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곳. 남고사도 있어서 절을 볼 수도 있음.

전주를 둘러싼 성벽 중 남쪽을 둘러싼 남고산! 그 중 천경대 만경대 억겁대로 이어지는 곳 차로 올라가는 남고사에서 단 50m만 올라가면 되는 만경대, 그곳에서 전주시내를 내려다보면 시원하게 전주를 둘러싼 산들을 거의 다 볼 수 있어요. 이성계가 황산전투에서 대승을 하고 잔치를 하며 대풍가를 읊으니 정몽주가 이곳 만경대에 올라 걱정했다는 그 곳 가파른 길을 차량으로 오르는 것만으로도 스릴 있고 한적하게 산성 걷기를 하기 좋아요^^

(Translated by Google) The climb is steep, so wear comfortable shoes. (Original) 올라가는길이 경사가 심하니 편한 신발 신고 가야합니다.

Old remains a old fortress wall and gate, with a small temple behind. The road leading up is super steep. So be careful. We chose to walk up instead, but did see a 4 wheel drive SUV drive up successfully. While the fortress wall is small, it offered a good view of the jeonju city.

전주 교육대 뒷쪽에 있는 산성 ~~ 산성길 쭉 타고 걷기좋은곳 ~~시내 조망은 덤

매주 남고산으로 등산을 간 지 2주차. 처음에는 동쪽산성에서 관성묘-만경대-남고사로 내려가고 두번째는 남고사에서 억경대-북장대로 걸었다. 관성묘에서 바로 남고사로 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다시 내려가서 성곽을 올라야했다. 여기를 통해서 올라갔는데 길이 잘 갖춰져있지 않았다. 게다가 밧줄을 잡고 올라야하는데 나무 손질 및 등산로가 안전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확실하지 않아서 힘들었다ㅠㅠ혼자가면 안되는 곳이다....사람도 거의 없었다. 그래도 억경대로 가는 길은 흥미로웠다. 예전에 쌓은 산성 위를 걸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 산성을 가도 그 옆을 걸은 적은 있어도 직접 위를 밟고 간 적은 처음이라서 신기했달까...? 길 곳곳에 꽃도 피어있어서 지루하진 않은데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조금은 무서운 곳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오면 등산로가 좀 개선될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소소하게 글을 써본다.

(Translated by Google) It is also said to be called Gyeonhwonsanseong because it was built by Gyeonhwon of Godeoksanseong or Later Baekje. (Original) 고덕산성 또는 후백제의 견훤이 쌓았다고 하여 견훤산성이라고 전해오기도 한다.

가도가도 새롭고 예쁜곳 운동도되고 힐링도되는곳

조계종 산하 사찰로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사찰입니다. 전주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t's because the slope of the access road is a bit steep, but I'm quite satisfied with the scenery and leisure. (Original) 진입도로 경사가 좀 심해서 그러지 풍경이랑 한가하고 아주 좀 .의외로 만족하고 옴

시내에서 아주 조금 벗어나서 이렇게 한적하고 좋은곳이 있다는건 행운. 물소리.새소리.바람... 산책 코스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