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 interesting part of jeonju with lots to do. The government supports young people to open businesses here. There's been everything from custom cocktail bars, handmade burgers, perfume classes, ceramic stores with classes, etc.

Many shops closed atm

(Translated by Google) It seems to have been advertised in the youth mall a lot, but it is a pity that there are many empty shopping malls and less activity. (Original) 청년몰 광고도 많이하고 알려지긴 한거같은데 빈상가가 많고 활성화가 덜되어 아쉬움ㅠ

It was semi empty and only mildly interesting. Wish it was more interesting, as the purpose of this area is to support young and up and coming young people wanting to start businesses.

Amazing food! Great services.

Great Korean pnacake

(Translated by Google) Only a few shopping malls and restaurants are good and the atmosphere is dull overall bad atmosphere Some of them are crowded (Original) 몇몇 상가 , 식당만 잘 되고 썰렁한 분위기 전체적으로 안좋은 분위기 그중에 몇몇 맛집은 북적 거린다

(Translated by Google) Youth Mall "Aperitibo" Finger food & drinks are really delicious and the prices are reasonable L'aperitivo apetizer bar. good price and foods (Original) 청년몰 "아페리티보" 핑거푸드 &음료 정말 맛나고 가격도 착하다 L'aperitivo apetizer bar. good price and foods

젤라또를 먹을수잇는 작고 포근한 가게를 찾았다. 커다란 고양이가 의자에서 편히 자 비켜주지않아 조심히 옆자리에 앉앗다(우린3명 였으니깐) ^^ 얼그레이젤라또는 차의 씁쓸한 뒷맛이 있어 많이 달지않고 좋았다. 대추차는 바닥에 남은 여러재료를보니 건강한 수제차임이 느껴지는맛엿다

4년만에 다시 가본 곳. 그런데 분위기가 코로나 전과 너무 차이가 난다.. 뭔가 침울? 축 처진 느낌?

Vielleicht liegt es an Corona, aber es war sehr leer und leider auch nicht einladend. Leider fühlt es sich an als würde man hier das Potential vergeuden und ich hoffe, dass ich hier zu einem späteren Zeitpunkt nochmal kommen und mehr Sterne vergeben kann. Schade um die paar Läden, die hier noch ums Überleben kämpfen…

남부시장 청년몰은 개인적으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분명히 건물과 글씨체는 촌스러운데 가게 조명과 색감은 확실히 세련된 모습. 오후 7시 40분쯤 가서 그런지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구경은 벌로 못 했다.

마라탕, 일식, 멕시칸 등 여러 나라의 음식점과 칵테일 바도 있으며 추억의 문방구, 잡화점 등 시간을 보낼 컨텐츠가 매우 다양하다. 작은 마을을 테마파크로 개조한 것 같은 느낌으로 날씨만 좋다면 하루종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도 참 좋을 것 같다. 낮에는 약간 어수선한 느낌도 있지만 어두워지고 조명이 켜지면 뭔가 비밀스러우면서 낭만적인 공간으로 바뀐다. 칵테일 바를 제외하면 밤 늦게까지 운영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그냥 놀러가도 좋고, 남부시장에 놀러오는김에 한번 올라와서 구경만 해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