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lovely place. I just spent one night there but if I have to go back to Jeonju, I’ll pick Taejomaru again. A great thanks to the Lee Family who warmly hosted me. 대단히 캄사 함니다 !!!

처음 이용한 한옥이긴 했지만 너무 사전 정보없이 급히 구했나봅니다. 방에서 틈새로 개미들도 나오고 욕실도 불편했고 주차 공간도 협소했네요. 젊은 남자 사장님은 친절하셨으나 마당도 사진보다 작고 기본적으로 불편한 숙소였네요. 아쉬운 중에 경기전과 정동성당, 한옥마을은 도보 5분 내에 있어 거리는 최고예요.

아주 오래되고 예쁜한옥이고 정원도 너무 예쁘고좋았어요 이불이 너무얇아서 잘때 몸이아펐어요 한국인은좋아도 외국인에겐 좀불편했네요

주인어르신이 매우친절하십니다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시설은 좋지않고 방음도 안됩니다 서로가 어느정도는 소음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가 필요한 곳입니다만 저희가 묵을때는 어떤 성격이 예민하고 좀 비상식적인 일부 사람들이 오후7시도 안되었는데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오더군요 그것도 옆의 숙소인 나비잠에서요 ㅎ 요즘 코로나때문에 피해의식에 쩔어있는지 ㅉㅉ 그런 해프닝만 안일어나면 가성비좋고 괜찮은 숙소 입니다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젊은 사장님? 께서 처음에 맞아주시고 방 소개해주시고, 저녁 먹을데 여쭤봤는데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요 하나 더 부탁드렸는데 늦은 시간에도 바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친절히 이것저것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옥스테이 특성상 방음이 좀 안될 수 있는데 크게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어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친구들이랑 한참 재밌게 찍었네요

숙박업소가 친절합니다. 주차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주차이후 차를 빼지 않는다고 치면 괜찮습니다. 깔끔하고 한옥집에서 잔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한옥이다보니 옆 방의 소리나 밖의 소리가 잘들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한옥마을 바로앞이라서 놀기에 위치는 좋아요 마당은 예쁘지만 방이 욕실합쳐서 3평 남짓해서 좁긴 하더라구요 깨끗한편이지만 욕실타일이나 샴푸용기 등은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입실할땐 친절했으나 퇴실할땐 차도 빼주지 않고 얼굴도 내비치지 않더라구요 전반적으로 soso였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t was great! But, if you could give me extra blankets and duvets... (Original) 좋았어요! 근데 바닥이불까는거랑 덮는이불을 여유분 더 주셨으면 .... 둘이 자기에 좁았어요ㅜㅜ

Ça aurait pu être bien mais décevant. Dans un style coreen depouillé. Chambre agreable mais pas de matelas seule une natte bien dure. Attention au dos. Dommage. Établissement bien placé a côté des lieux touristiques.

한옥마을 안에 있고 남문시장 전동성당 경기전이 5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