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가 합리적이고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음. 특히 2층 마루에 앉아서 보는 한옥마을이 짐. 경기전, 전주향교 등에 접근하기 쉬움. 바로 옆에 최명희 생가터 있음. 메인스트리트에서 가까움. 아침식사 1회 콩나물국밥 제공하고 그 집에 주차

Nice building but inside it looks a bit old. Especially the bathroom could be renovated.

They have good place especially on 2nd floor, their veranda has a good view.

Très bel endroit. Le personnel, n'étant pas sur place, était en retard de 30mn pour le check-in et les petits-déjeuners. Le petit-déjeuner très basique (sandwich, tomate, jus en brique) mais inclus ! ☝🏻 Mais l'emplacement est vraiment calme, la chambre très jolie et propre. Bonne expérience ! Le futon était un peu trop fin à mon goût, mais sûrement parce que je n'ai pas l'habitude.

침대도 있고 방도 따뜻하다 못해 더웠어요 깨끗하고 없는거 없이 다 있는편이었구요 방음은 잘 안되는거 같지만 한옥 특성상 어쩔수 없을거 같고 그래도 우리때는 우리만 있어서인지 조용했어요 다만 방문도 창문도 안에 잠그는게 없어서(몰라서?) 잘때는 좀 불안하긴 했어요^^;

한식 풍미에 쾌적한 시설,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가 전주 고풍에 어울려 편안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한지꿀잠 주인분께 감사합니다.

방 크고 깨끗하고 이층 뷰가 좋음.한옥마을 안에서 이리 저렴한 방이있다니

와이파이가 잘 안되고 화장실이 너무 별로였다.

(Translated by Google) It was clean and tidy, and the owner was kind and nice. (Original) 깨끗하고 청결하고 주인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숙소도 이정도면 괜찮고 중간이라 왔다갔다하기편하고 조용하고 한복집 할인도 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다음에 또 올듯

화장실의 악취로 밤잠을 설쳤다가 견디지 못해 새벽에 객실에서 나왔습니다.권유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