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용 신속항원검사하러 찾아간 대자인 병원 코로나 선별진료소 검사자 이정아씨! 검사하는 사람이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갑인냥 손님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 아주 불쾌했습니다. 말대신 손으로 까딱 거리며 사람을 오가라는데 참나.. 쌍수로 붓고 멍든 눈을 내리깔고 쳐다보던 꼬라지 아주 불쾌해서 잊을수 없습니다. 대자인 병원 관계자께서는 기본 매너를 갖춘 검사자를 고용하시길 당부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A hospital full of money. To recover the principal for the expansion. Excessive treatment goes to the doctor's office and the cause can't be found. (Original) 돈에 환장한병원.확장한거 원금회수 하려고. 과잉진료는 진료데로 하고 원인은 찾지도 못하고...그냥 시간 많으시고 돈 쓸곳 없고 돈 남아 도시는분들 가시면 될거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비뇨기과는 다른 병원 가세요. 수술부터 퇴원까지 의사 말대로 된 게 하나도 없는데 증상을 호소해도 괜찮아진다는 말 밖에 안합니다. 그러면서 쓸데없이 x ray ct는 존나게 찍어보자고 함

Good doctors and nurses. Loved the service.

그냥 병 고칠 생각이 아니라 어떻게든 환자 돈 뜯을려고 하는 병원임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수액부터 맞출려고 함 다른 병원 가세요

(Translated by Google) I got the corona vaccine on September 11th ^^ The manager who gave me advice from writing the paper in front of me, the teacher who called me by name, the teacher who gave me injections, and the teacher who was at the front of the entrance were so kind that I got the first dose of vaccine ^^ I made a reservation for 11 am, so I went by 10:50, my name was called right away, so I went to the manager for a consultation. After waiting again, my heart rate subsided, and then I got it ^^ He told me to relax and take it easy. He told me to calm down and get a shot because I had a lot of time. He asked if I was okay. Thanks to the teachers in the vaccination jurisdiction, I got it right the first time. I'm here ^^ Thank you ^^ Yesterday, I went to Daejain Hospital for a health certificate and national health checkup. The health checkup teachers were kind. But after the test, there was only a doctor and a questionnaire left. The waiting time wasn't long, but I waited for 10 minutes? Do you usually take any medications? I'm done asking... And today, I went to find the health card. I gave my ID and came to find the health card. Without a word, after receiving the ID, I sat down to find the health card. I took a deep breath while looking for the health card. I'm not talking while talking with someone next to me. Then, looking at me, there must have been a lot of people like me who came looking for a health certificate or something. You look like you can't even use charts in front of customers and leave work. Does this make sense? (Original) 9월11일날 코로나백신맞구왔습니다 ^^ 앞에 뭐 종이 작성하는데서부터 상담해주시는 과장님도 앞에 호명불러주시는 선생님두 주사놔주시는 선생님도 입구앞쪽에계시던 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백신 1차 잘맞고왔습니다 ^^ 제가 11시 예약이라 10시50분까지 갔는데 바로 제이름호명하셔서 과장님께 상담받으로 들어갔는데 너무긴장을했는지 제 스마트워치에 심박수가 최대 116회까지 올라가서 다시 대기하다가 심박수 어느정도 가라앉은다음에 맞았습니다 ^^ 긴장풀고 편하게맞으시라고도 그러셨고 시간많으니까 진정좀시키고 맞으시라고도하셨구 좀괜찮아졌냐구도 물어봐주시고 백신접종관할에 계신 선생님들 덕분에 1차 잘 맞구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 어제 대자인병원으로 보건증과 국가건강검진하러다녀왔습니가 건강검진 선생님들 친절하셨구요 근데 검사다끝나고 의사쌤이랑 문진만남아있는데 대기시간은 길지도않았지만 한10분?기달리다가 제이름호명하셔서 들어갔더니 평소 먹는약있나요? 물어보고끝... 그리고 오늘 보건증찾으러감 신분증 드리면서 보건증 찾으러왔다니까 말없이 신분증받고 바로뒤에 보건증 찾으려고 자리에서인나심 보건증 찾다가 한숨를 푹 내쉼 그리고 보건증 나한테 주면서 차트도 못쓰고 퇴근하게생겼네 이러심 옆에누구랑애기하면서 말하는게 아니고 나를보면서그럼 아마 나처럼 보건증이나 그런거 찾으러온사람이많았을거같은데 얼마나 중요한차트인지는모르지만 고객업무가 우선아닌가요 사람들이 보건증찾으러 많이오니까 자리에서 몃번이나 일어났다앉았다 그러신거같은데 대놓고 고객앞에서 차트도 못쓰고 퇴근하게생겼네 이러는게 말이돼나요?

진료는 모르겠으나 검진 받았을 때 전체적으로 다 친절합니다. 안내도 잘 되어 있어 길 찾기 편하네요.

제가 대자인병원에서 입원했어여 병실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치료를 잘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소아과계시는 선생님도 친절하게 진료를 받았어여 치료를 잘해주셨어 퇴원했어여 그래서 치료를 친절하게 해주셔어 감사한 마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자인병원은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셨어여

신경외과,정신건강의학과, 혈관센타,재활의학과 저의 주치의님!정말 감사합니다. 정기적진료때 뵐게요.!오늘 정기 진료 정신건강의학과,신경외과 주치의님 뵙고,경동맥 진료 확인결정후 더세움병원에 왔어요.

2020년에다리가 심하게 아파서 여러병원에서 시술했으나 별효과를 못봤는데 대자인병원 척추외과에서 정밀한 시술덕에 지금까지 좋습니다. 올해 다른쪽 다리가 아파 망설이지 않고 대자인 척수외과 담당과장님께 시술받아 회복 5일차인데 그렇게 많이아파 잠을 못잘 정도의 통증이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아픈곳이 완치되면 최고의 병원이고 전문의입니다. 아프지 않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에거 진료를 봤는데 너무 잘 해주시고 링거 꼽아주시는 분도 유쾌하게 해주시는데 CT찍을때 조영제 알레르기 검사 하냐고 엄마가 물으니까 대충 듣고 제대로 못들었으면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누가봐도 대충 들은거 티나서 조용제 알레르기 검사 하냐고 물으니까 한다고 하고 끝나고 했냐 물으니 여기서 안하고 주사실가서 해야 한다고 말 바꿈.. 그리고 등 돌았을때 "아까 한말이 그 말 이였구나" 어이없네 초음파 찍으러 갈때 해주시는 의사쌤은 오래 하신 과장님 어쩌구 하시던데..ㅋ 오래하신 과장님께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말도 바꾸시는구나.. 아 초음파 선생님도 어이가 없네요 뭔가 따질려는 말투로 어딘가 전화 거시더니 뭔갈 알아내신후 "나는 이번에 새로 오신 과장님인줄 알았다"라고 변명 하시던데 새로 오신 과장님이셧으면 뭔갈 따지려 했나봐요? CT랑 초음파 선생님 빼고 다른분들 전부다 친절하세요(개인적) 그중에서 소아청소년과 에서 이민 선생님 적극 추천드려요 빠르시고 대충 하시지도 않고 꼼꼼하게 봐주시면서 뭔갈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여기는 장애인들을 자회사 하청으로 계약을 함 여기서 근무하는 장애인들 너무 힘들게 일을 시킴 최저시급 이면서 급여 변동 안됨 실업급여 준다 하면서 사람없다고 실업급여 못해준다고 함 사직서 받아감 게다가 건강검진 받을때에도 자기가 결제를 먼저 해야함 회사에서 주는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