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별별 가위가 다 있음 역사적인 인물들과 관련된 가위 시대적인 순서에 따른 다양한 가위의 종류 등등 작지만 구성이 알찬 곳 사치의 극치를 달리는 가위들도 많아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사치품들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수준이 어떠해야하는지 기준을 삼을 수 있는 곳임

Small, but interesting collection. I didn't expect some scissors to have such unique designs, which showed me a glimpse of history. I enjoyed my time.

Great

재밌는 장소였어요 하지만 관리자 포함 사람이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난방이 너무 세게 틀어져있습니다. 더워서 옷을 벗어야 할 정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일텐데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유일’과 ‘무료입장’이라는 타이틀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전시내용이 참신함; 설마 진안군에서 모으지는 않았을 것 같고... 평생 ‘가위’를 주제로 수집한 어느 독지가가 기증한 것 같은데;

자그마한 박물관이지만 생각보다 전시물 구성과 내용이 볼 게 많음 이색적이랄까.... 은근 재밌으면서 섬뜩한 기분 ㅋㅋ

주차장바로 앞에 있고 무료관람입니다 세계 각국 가위가 있어서 구경하기 너무 좋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가위도 있고 아이데리고 구경가지 좋아요

무료로 관람하기 좋아요. 세계 여러나라 가위와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유익한 장소입니다.

입장료 무료 여친이 미용사라 한번쯤 시간내서 가보고 싶어했던 곳이라 평일날 방문 전혀 감흥없는 나도 신기해하면서 둘러봤음 뒷편으로 마이산탑사가는 열차랑 산책로길이 있으니 들렸다 탑사가는것도 추천함

마이산 간다면 들러볼만한 곳. 입장료 무료. 독특한 가위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네요.

가위박물관 개관 7주년 기념으로 브레드브이발소를 운영한답니다. 진안홍삼축제 기간인 9월24일까지이구요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라면 한번쯤 들러보셔도 좋을듯. 월요일은 박물관휴무일이라 같이 문을 닫네요. 주말은 오케이~*

특이한 박물관입니다 가위박물관의 여러종의 전시품들 을 보면서 가위의 역사와 종류 동서고금의 용도를 알수있는기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