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and reasonably priced.

(Translated by Google) Under the temple that does not eat meat The famous back ribs.. It's ironic, isn't it? Still, it's a pity to pass by, so I stop by and eat. Everything else was fine The acorn cake had no taste. bitter taste. Did you use only red pepper powder and sesame oil for seasoning? And I really like herbs. Some herbs had a pungent taste.. ㅠㅠ Does it smell like that?? Other than that, the overall taste is just average. It's a tourist attraction, so it's understandable. (Original) 육식을 하지않는 절 밑에 등갈비가 유명하다니.. 아이러니하죠?ㅋㅋ 그래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들러 먹고옴. 다른건 뭐 그럭저럭 했으나 도토리묵이 무(無)맛이었어요. 맹맛. 양념을 고춧가루랑 참기름만 쓰셨나?? 그리고 저 원래 나물류를 좋아하는데 어떤 나물에서는 퐁퐁맛이 났어요..ㅠㅠ 원래 그런 향이 나는걸까요?? 저것들 빼고는 전체적으론 맛은 그냥 평타. 관광지니까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는 맛임.

(Translated by Google) never rain Only the person who solicits it is very kind and has a great memory. The serving and the president are completely typical of a touristic restaurant. I asked for no kimchi, so they only ordered 2 pieces. I asked for a different one and I gave it to you!! No kidding. The food in the picture is really just a picture The meat is stiff and has no taste. It's easy to say that Jeolla-do food is so bad. Don't be fooled, it's just a tourist attraction. (Original) 절대 비추 호객하는 그 사람만 아주친절.기억력짱 서빙이나 사장은 완전 관광지 식당전형. 김치를 안줘서 달라했더니 달랑 2조각. 다시 달라했더니 줬잔아요!! 장난아님. 사진에 있는 음식은 정말 사진일뿐 고기도 뻣뻣 맛도 없음 무슨 전라도음식이 이렇게 형편 없는 경우는 간만임. 속지마세요 딱 관광지 입니다.

불친절하고 윗집은 음식이 차례로 시간차를 두고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사가 이루어지는데 이 집은 처음에 고기부터 내놔서 식사가 중구난방으로 되어버리는 느낌입니다. 가게 앞에서 고기를 굽는 사람은 고기를 굽는 집게로 걸레인지 검게 그을린 헝겁으로 석쇠를 연신 닦고 고기굽기를 반복하네요. 가격은 윗집보다 5천원이 저렴합니다. 그러나 윗집에서는 식사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집에서는 등갈비 추가로 더 먹었는데도 조금 허전한 기가 있었습니다.

very good food, healthy indeed! with so affordable price♡♡♡

Very bad.

very good

(Translated by Google) I ordered a set of 30,000 won for two people, but it was the first time I ate bibimbap because the meat smelled so bad that I couldn't eat it. When I come out after the calculation, I feel so... (Original) 2인 3만원세트 주문했는데 고기에서 바로 냄새나서 못먹고 산채비빔밥도 그렇게 맛없는 비빔밥은 처음 먹어봤네요. 계산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영..

암마이봉 갔다가 점심 먹음, 음식 깔끔하고 맛도 괜찮구요 비빔밥1인15,000원짜리 먹었는데 비빔밥,등갈비1인2개씩, 목살구이나옵니다 추가로 동동주 시켰는데 맛있어요 단호박 물김치도 맛있었어요, 단점은 친절하지 안네요

친철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더덕정식 2인분 등갈비 소 시켰는데 두사람 먹기 적당했어요 더덕은 철판에 볶아주시는데.... 맛은 보통 등갈비는 조금 더 촉촉한 맛이였으면 좋겠어요 직원들 사장님 모두 친절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등산 후에 찾아간 식당. 등갈비 2인 셋트 주문. 동동주 반을 주문했다. 신랑 왈 동동주는 달지 않고 맛있다고 한다. 식사는 산나물 비빔밥에 등갈비 4쪽 목살이 장작불에 구워 나온다. 나물도 고기도 너무 담백하다. 뭔가 아쉬운 느낌. 이 느낌이면 그냥 산나물 비빔밥을 먹어도 될 느낌. 된장찌게 된장 맛이 너무 좋았다.